[리뷰] '손흥민 EPL 99호골 작렬' 토트넘, 노팅엄전 3-1 승리… 어수선한 분위기 반전

허인회 기자 2023. 3. 12.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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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가 승점 3을 가져갔다.

1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를 가진 토트넘이 노팅엄포레스트를 3-1로 꺾었다.

전반 3분 토트넘은 히샤를리송이 이른 시간부터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19분 결국 토트넘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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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토트넘홋스퍼가 승점 3을 가져갔다.


1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를 가진 토트넘이 노팅엄포레스트를 3-1로 꺾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 손흥민, 히샤를리송, 벤 데이비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올리버 스킵, 페드로 포로, 클레망 랑글레,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 프레이저 포스터가 선발이다.


노팅엄은 브레넌 존슨, 제시 린가드, 모건 깁스화이트, 오렐 망갈라, 존조 셸비, 레모 프로일러, 헤낭 로지, 펠리페 몬테이루, 조 워럴, 세르주 오리에, 케일러 나바스가 선발 출격했다.


전반 3분 토트넘은 히샤를리송이 이른 시간부터 골망을 흔들었다. 스킵의 날카로운 롱패스가 문전으로 향하자 빠른 속도로 따라간 뒤 오른발로 골문 상단을 뚫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에 관한 비디오판독(VAR)이 이어졌고, 선을 그었을 때 수비라인보다 미세하게 앞선 것으로 확인됐다.


전반 19분 결국 토트넘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포로가 절묘하게 올린 크로스를 케인이 헤딩골로 연결했다.


전반 28분 골문과 먼 위치에서 손흥민이 프리킥을 시도했다. 페널티박스로 찍어올린 공이 케인에게 향했지만 수비가 몸으로 막아서며 슈팅은 못 때렸다. 전반 30분에는 먼 거리에서 직접 오른발로 감아찼다. 슈팅은 수비가 몸으로 차단했다.


전반 34분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멀티골을 작성했다. 앞서 케인이 수비 다리 사이로 패스한 공이 히샤를리송에게 연결되자마자 수비가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키커로 나선 케인이 골문으로 정확하게 차 넣었다.


해리 케인(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후반 1분 손흥민이 히샤를리송에게 침투 패스를 찔러주며 기회가 생겼다. 그러나 슈팅을 시도하기 전 수비가 막아냈다.


후반 12분 히샤를리송이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손흥민에게 정확한 컷백패스를 내줬다. 공간을 보고 깔아찬 킥은 수비 다리에 걸렸다.


후반 17분 손흥민이 쐐기골을 만들었다. 히샤를리송이 경기장 우측으로 질주한 뒤 올린 크로스를 수비가 걷어냈다. 재차 공을 잡은 히샤를리송이 손흥민에게 정확하게 올려줬고, 손흥민은 골문 구석으로 정확하게 깔아찼다.


후반 31분 노팅엄의 코너킥 상황에서 오리에가 절호의 헤딩슈팅을 시도했다. 포스터가 가까스로 쳐내면서 추격골은 무산됐다.


후반 34분 손흥민이 경기장 왼쪽에서 오른발로 감아올린 공이 데이비스의 머리를 거쳐 문전으로 떨어졌다. 히샤를리송이 몸을 날렸으나 나바스가 먼저 쳐냈다.


후반 35분 손흥민에게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공이 주인을 잃자 손흥민이 빠르게 슈팅으로 이어갔다. 이번에도 나바스가 선방했다.


후반 36분 노팅엄이 추격골에 성공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워럴의 헤딩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추가시간 노팅엄이 1골 더 따라갈 기회를 놓쳤다. 앞서 데얀 쿨루셉스키가 페널티박스에서 핸드볼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그러나 포스터가 선방하며 2점 차 스코어가 유지됐다.


이후 추가득점 없이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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