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지만,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출연에는 차질이 없을 예정이다.
JTBC 측은 "출연진 변동은 없다"며 그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진태현은 수술 후에도 공백 없이 방송을 이어갈 계획이다.

진태현은 지난달 아내 박시은과 함께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
그는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초기 발견으로 크기는 작지만, 전이되기 전에 꼭 수술해야 한다"며 직접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은 "여러 힘든 일들과 스트레스가 겹치면서 내 마음이 무리했던 것 같다"며, 그럼에도*"아내와 반려견 토르, 미르가 곁에서 힘이 되어줘 잘 지내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평소 마라톤과 라이딩 등 꾸준한 운동 덕분에 몸이 잘 버텨준 것 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진태현은 현재 방송 중인 '이혼숙려캠프'에서 서장훈, 박하선과 함께 MC로 활약 중이다.
그는 프로그램 내에서 가사조사관 역할을 맡아, 이혼을 고민 중인 부부들에게 남편의 입장을 대변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고 있다.
일각에서는 진태현의 수술로 인해 방송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으나,JTBC 측은 촬영 일정을 원만히 조율해 출연에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진태현 역시 "수술 전까지 촬영 스케줄과 해외 일정도 무리 없이 병행할 계획"이라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진태현은 "사람들이 착한 암, 느린 암이라 하지만 암은 암이다.
놀랐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잘 이겨낼 것이다"라며 의지를 굳게 다졌다.
그는 하반기에 예정된 마라톤 대회 훈련까지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전하며,"잘 수술하고 치료해서 암까지도 완벽히 이겨내는 배우이자 마라토너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진태현의 강한 의지와 긍정적인 마인드가 많은 이들에게 응원과 감동을 전하고 있으며, 그의 빠른 쾌유와 건강한 모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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