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 회식 '이 음식'만 피하면 됩니다.

“회식만 아니면 이번 주 1kg 더 뺐을 텐데…”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 있어 회식은 ‘유혹의 함정’이자 ‘피할 수 없는 사회생활의 연장선’입니다.

거절하자니 눈치 보이고, 먹자니 죄책감이 따라오는 것이 바로 회식이죠. 무엇보다 “조금만 먹자”는 다짐이 술 한 잔부터 시작해서 폭식으로 이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매번 회식을 도망치듯 피할 순 없습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단 하나! 회식에서 ‘이 음식’만 피하면 살찔 확률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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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긴 치킨

치킨을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회식 자리에서 치킨이 빠지면 섭섭하죠. 특히 요즘 인기 있는 메뉴는 뿌링클, 치즈볼, 크림치킨, 퐁듀치킨 등 대부분이 고지방 소스, 고 탄수화물 반죽 조합입니다.

이 조합은 다이어트에 최악 중의 최악입니다.

기본적으로 튀김옷 + 치즈 + 설탕 베이스 소스로 이루어진 이 음식은 한 조각만 먹어도 300kcal가 넘는 이른바 칼로리 폭탄입니다. 게다가 치즈의 염분과 지방은 포만감을 속여 과식 유도로 이어집니다.

만약 메뉴가 치킨으로 결정이 되었다면 구운 치킨류로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운 치킨의 경우는 기름을 빼서 지방을 줄이고 튀김옷이 없어서 탄수화물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다이어터들도 자주 먹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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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겹살 + 소주

회식의 국룰이라고 하면 바로 삼겹살에 소주죠. 하지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반드시 경계해야 할 음식입니다.

특히 삼겹살 + 소주 조합은 지방과 알코올이 체내 지방합성을 폭증시키는 이른바 살찌는 정석입니다.

우선 삼겹살 1인분에 들어있는 포화지방은 하루 권장량의 2배 수준입니다. 또한, 소주는 간에서 먼저 처리되어 지방은 고스란히 몸에 저장됩니다. 때문에 고기 한 점 먹고 소주 한 잔 마시는 구조는 체지방 축적을 최적화하는 루틴입니다.

삼겹살집을 피할 수 없다면 최대한 목살 같은 살코기 위주로 선택하고 소주는 최대 1~2잔 이내 그 이후는 물로 대체하세요. 최대한 쌈 채소를 많이 싸 먹되 쌈장과 마늘은 최소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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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짬뽕

1~2차가 끝나고 마지막에 국물이 당긴다며 "짬뽕 하나 먹고 갈까?”라는 유혹이 가장 위험합니다. 이때의 짬뽕은 당신의 하루 칼로리 섭취량을 순식간에 초과시킵니다.

저녁 10시 이후 섭취하는 고탄수 음식은 소화되지 않고 지방으로 전환됩니다. 심지어 짬뽕은 국물 + 기름 + 면발 조합으로 혈당을 급격히 올려 폭식 본능을 자극합니다.

여기에 술까지 곁들여졌다면 지방 대사는 완전히 멈춘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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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다이어트 중이라면 회식을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는 자리’보다 ‘현명하게 선택하는 시간’으로 바꿔보세요.

단 3가지 음식만 피하고 칼로리 조절과 음식 순서, 술의 양을 의식적으로 조절하고 다음날에 관리를 한다면 다이어트 중에도 회식은 충분히 소화 가능합니다.

회식 후, 다음 날 체중계에 올라가 후회하기보다는 자리에서 메뉴를 고를 때 한 번만 더 생각해 보는 습관이 성공적인 다이어트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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