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 회계법인, 글로벌 회계법인 벡슬리 한국 파트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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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회계법인 성연 회계법인은 글로벌 회계법인 벡슬리 Bexley의 공식 한국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성연 회계법인은 벡슬리가 구축해온 글로벌 회계·세무·인수합병(M&A) 네트워크와 IT 센터를 기반으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국제 회계 서비스 역량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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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회계법인 성연 회계법인은 글로벌 회계법인 벡슬리 Bexley의 공식 한국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성연 회계법인은 벡슬리가 구축해온 글로벌 회계·세무·인수합병(M&A) 네트워크와 IT 센터를 기반으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국제 회계 서비스 역량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확장법인 구조, 국제 세무 자문, 회계 자동화 BPO, PMI(인수 후 회계 통합) 및 패밀리오피스 자문 영역에서 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벡슬리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글로벌 회계 네트워크로, 다국적 기업과 중견·대기업을 대상으로 재무 구조 설계, 국제 기준 회계 자문, 내부 통제 체계 구축에 특화된 회계법인이다.
단순한 회계·세무 대행을 넘어,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재무·회계 구조를 자동화하고 BPO를 통한 장기적인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성연 회계법인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벡슬리 글로벌 네트워크의 한국 파트너로서,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 진출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회계·재무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 기업들이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글로벌 사업 구조를 설계하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자문과 실행 역량을 집중 강화할 계획이다.
성연 회계법인 관계자는 “이번 한국 파트너 선정은 단순한 제휴가 아니라, 글로벌 기준의 회계·재무 인프라를 한국 기업 환경에 맞게 적용하는 전략적 협업”이라며 “국내 기업들이 해외 확장 과정에서 겪는 회계·세무·재무 관리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문과 실행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연 회계법인은 향후 벡슬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회계자동화 BPO와 데이터 기반 재무 관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의 재무 투명성과 내부 통제 수준을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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