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 사망 사고 원인…‘졸음 운전’ 71.5%로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했다며 이용자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최근 3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원인의 71.5%도 졸음운전으로 비중이 가장 컸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최근 고속도로 사망사고가 증가하는 만큼 운전자 등께서는 졸음운전 예방과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안전거리 확보 등 기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했다며 이용자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22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전날 기준 이달의 사망자는 23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명이 늘었다.
사고 주요 원인은 화물차 졸음(주시 태만 포함)운전과 차량 정비 불량에 따른 고장, 안전띠 미착용 등이다.
이 가운데서도 졸음운전에 따른 사망자가 18명으로 가장 많았다.
최근 3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원인의 71.5%도 졸음운전으로 비중이 가장 컸다.
도로공사 측은 졸음운전 예방법은 “피로를 느끼거나 2시간 이상 주행 때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휴식하기, 운전 중 주기적 차량 실내 환기”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고속도로 교통사고 피해를 줄이려면 “화물차는 한파 때 경유용 동결방지제를 주입하고 출발 전 차량 점검을 해야 하며 모든 차량은 주행 중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와 주행 중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최근 고속도로 사망사고가 증가하는 만큼 운전자 등께서는 졸음운전 예방과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안전거리 확보 등 기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김천=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근혜 “단식 중단해달라”…장동혁, 단식 8일째 병원 후송
- 故이병철 떠올린 후덕죽…“내 음식 먹더니 폐업 지시 철회”
- 신생아 살해 부모 범행 도운 의사 ‘징역3년’
- 이정후, LA공항서 일시 구금…서류 누락 문제
- 차은우, 母 법인으로 200억 탈세 의혹…“적극 소명”
- ‘계엄군 맞선 국민’ 5초간 침묵한 판사… 인터넷 울컥
- ‘두쫀쿠’ 유행에 재료 판매량 폭증…웃돈 거래까지
- 세계 1호 ‘AI 기본법’ 시행… AI 생성물 워터마크 의무화
- [관가뒷담] 건건이 반기드는 민주노총에… 얼굴 붉힌 노동부
- 이창동 신작, 손예진 ‘스캔들’에 ‘흑백요리사3’까지 호화 상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