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마창진 통합했던 창원시, '왜 가난한가' 짚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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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옛 창원·마산·진해가 통합했던 창원특례시의 재정과 시민 삶을 짚어보는 토론회가 열린다.
마산YMCA는 제30회 시민논단으로 "창원시는 왜 가난한가"라는 제목으로 오는 21일 저녁 회관 청년관에서 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마산YMCA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창원시 재정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시민의 삶과 재정 구조 사이의 간극을 함께 짚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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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기자]
2010년 옛 창원·마산·진해가 통합했던 창원특례시의 재정과 시민 삶을 짚어보는 토론회가 열린다. 마산YMCA는 제30회 시민논단으로 "창원시는 왜 가난한가"라는 제목으로 오는 21일 저녁 회관 청년관에서 토론회를 열기로 했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가 낸 세금, 왜 삶으로 돌아오지 않는가"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마산YMCA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창원시 재정의 현실을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시민의 삶과 재정 구조 사이의 간극을 함께 짚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라고 밝혔다.
창원시 재정 분석 용역을 수행한 나라살림연구소가 연구 결과를 통해 창원시 재정의 구조와 재정자립도, 예산 운영의 특징을 살펴본다.
마산YMCA는 "민자사업으로 인한 재정 부담과 마창진 통합 이후 국비지원 변화 등 창원시 재정이 어려워진 주요 요인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창원시의원이 바라보는 예산 현실과 지역경제를 진단하는 시각, 통합 이후 행정 운영의 비효율 문제를 지정토론으로 다루며, 재정 문제를 단순한 예산 부족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문제로 살펴보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마산YMCA는 "이번 시민논단이 창원시 재정과 행정 운영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과 공약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함께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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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YMCA, 제30회 시민논단. |
| ⓒ 마산YM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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