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U-21 세계선수권 9~16위 결정전서 체코에 패배

배중현 2025. 8. 15. 19:4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체코와 경기에서 파이팅 외치는 한국 U-21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들. FIVB 홈피 캡처, 연합뉴스


한국 21세 이하(U-21) 여자배구 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21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3~16위 순위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한국은 15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열린 대회 9~16위 순위 결정전에서 체코에 1-3(22-25 22-26 26-24 20-25)으로 무릎 꿇었다. 브라질과 16강에서 0-3 완패해 8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은 체코의 벽도 넘지 못해 13~16위 순위 결정전에서 인도네시아-태국 패자와 맞붙는다.

이날 첫 두 세트를 모두 내준 한국은 3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가져갔지만 4세트 체코의 파상공세에 무너졌다. 신은지가 팀 내 가장 많은 18점, 곽선옥(이상 정관장)이 11점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