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염경환.
지금은 홈쇼핑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죠.
그는 한때 ‘홈쇼핑의 황제’라 불리며 매출 신화를 써 내려갔습니다.
최대 한 달 134회, 1년에 900회 가까운 방송을 소화하며 하루에도 8개 프로그램을 뛰었다고 하니, 그 에너지가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이 가죠.

이처럼 눈부신 활약 속에 자연스레 재력가 소문도 따라붙었는데요.
특히 서장훈의 ‘재산 2조설’을 능가했다는 ‘염경환 2조 5천 억설’이 퍼지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어요.
하지만 정작 본인은 “다 헛소문이다”라며 손사래를 쳤죠.
“홈쇼핑 매출이 곧 제 돈은 아니다. 저는 출연료를 받을 뿐, 판매액과 무관하다”고 직접 해명한 거예요.

그렇지만 그의 실제 매출도 적지 않았을 듯합니다.
가수 이상민이 “회당 100만 원만 받아도 1년에 9억 원”이라고 짚었을 정도였으니까요.

또한 '매출 50억' 신화를 달성한 염경환이기에, 꽤나 많은 수익을 얻은 것으로 추측할 수 있죠.
게다가 염경환은 최근 아파트 대출을 모두 상환했다고 밝혔고, 생방송 안전을 위해 차를 무려 6대나 보유 중이라 말해 놀라움을 더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성과 뒤에는 그만의 고충도 있었던 듯합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그는 술자리에서 “예능은 이제 마지막이다. 어디서 불러도 안 나가겠다”며 돌연 은퇴 선언을 했는데요.
“KBS, SBS, MBC 잘 들어라. 이제는 유튜브 세상이다”라며 으름장을 놓은 뒤,
이내 “죄송하다, 불러달라”며 취중 번복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죠.

염경환의 농담 섞인 은퇴 선언은 또 한 번 화제를 모았고, 홈쇼핑 무대에서는 여전히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의 입담과 추진력은 방송과 비즈니스를 넘나들며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억 단위 출연료와 수십억 매출 기록, 그리고 ‘2조설’까지 불러온 이름값은 괜히 붙은 게 아니었던 거죠.

홈쇼핑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염경환.
그는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홈쇼핑과 예능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해내고 있어요.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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