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화보 장소 논란…어떤 의미이길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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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웨딩 화보 촬영지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최준희는 "저 시집 갑니다!"라며 장문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 모처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2003년 생인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 조성민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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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웨딩 화보 촬영지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최준희는 "저 시집 갑니다!"라며 장문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다"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라고 이른 결혼 이유를 밝혔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 모처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최준희는 "제 예랑이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 부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저에게도 그 사람에게도 소중한 일상"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함께 공개한 웨딩화보에서 문제점이 제기 됐다. 사진 속 배경에는 작은 불상 또는 지장보살상처럼 보이는 조형물들이 줄지어 놓여 있고, 각각에 꽃이나 장식물이 꽂혀 있는 모습이 보인다.
한 누리꾼은 이 같은 형태가 일본 사찰에서 유산·사산된 아이를 기리는 '미즈코쿠요우(미즈코 공양)' 공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지장보살상 배치와 유사한 점이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사진만으로 해당 장소가 실제로 미즈코쿠요우를 진행하는 특정 사찰인지, 혹은 단순히 지장보살상이 모셔진 일반 사찰 공간인지는 단정하기 어렵다.
한편 2003년 생인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 조성민의 딸이다.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주로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은 2000년 결혼해 2004년 이혼했다. 슬하에 환희, 준희 남매를 두고 있다. 최진실은 2008년 사망했고, 생전 누나와 각별했던 동생 최진영도 2010년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조성민은 2013년 비보를 전했다.
지난해 8월에는 홍진경에게 자신의 오빠이자 가수인 최환희(벤 블리스)와 함께 각자의 연인을 소개시켜 준 근황을 전하며 "이모한테 각자 짝꿍들 허락 맡고 옴. 조카들이 쏜다"며 홍진경에게 교제 허락을 받았음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사진=최준희 SN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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