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판 예서"...알고보니 실제로 '성적 장학금' 휩쓸었다는 '엄친딸' 女배우

대학교에서 장학금을 여러 번 받을 만큼 공부를 잘했던 여배우가 있습니다.

김혜윤 SNS

이는 바로 배우 김혜윤의 이야기인데요.

1996년생인 김혜윤은 지난 2013년 KBS2 TV소설 ‘삼생이’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SKY 캐슬’, ‘어쩌다 발견한 하루’, ‘선재 업고 튀어’ 등 흥행작에 연달아 출연하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JTBC 'SKY 캐슬'

특히 그의 이름을 본격적으로 알린 작품은 JTBC 드라마 ‘SKY 캐슬’이었죠.

해당 작품의 오디션 경쟁률은 무려 200대 1이었고, 김혜윤은 그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강예서 역에 발탁되었습니다.

서울대 의대만을 목표로 하는 야망 넘치는 우등생 ‘강예서’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았죠.

이 기세는 같은 해 방영된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이어졌는데요.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그는 극 중 주인공 은단오 역을 맡아 또 한 번 대체불가 존재감을 보여주며 차세대 주연 배우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해에는 최애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는 ‘임솔’ 역을 연기한 ‘선재 업고 튀어’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영화 ‘미드나이트’, ‘불도저에 탄 소녀’, ‘동감’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참여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그런 김혜윤에게는 연기력만큼 놀라운 또 하나의 반전 면모가 있는데요.

바로 그는 뛰어난 성적을 자랑했던 ‘엄친딸’이었다는 사실입니다.

김혜윤 SNS

지난 2015년 건국대학교에 입학한 김혜윤은 학업과 연기를 병행하면서도 장학금을 여러 번 받았다고 하는데요.

촬영 스케줄이 방학 기간에 몰리거나, 학기 중에는 단역 위주의 역할을 맡아 수업과 성적에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었던 덕분이라고 설명했죠.

연기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학업까지 포기하지 않고 성실하게 병행해낸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데요.

연기와 공부 모두에서 최선을 다했던 김혜윤.

앞으로도 그의 성실함과 재능이 더 많은 작품에서 빛을 발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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