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내'덕에 일 안해도 된다더니 '1억대 외제차' 선물 받은 배우

김기방 결혼

최근 배우 김기방이 미담을 남겼습니다.

김기방 아내

김기방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경미한 사고가 났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차가 많아서 멈춰 있는 상황이었는데 뒤에서 '콩'하는 느낌이 나서 보니 뒷 차가 실수를 했더라. 뒷 차 운전자 분은 엄청 미안해하며 괜찮으냐고 물으셨고 나도 많이 놀랐을 텐데 괜찮은지 되물었다. 나도 멀쩡, 차도 멀쩡한 것 같아 후딱 확인만 하고 혹시나 문제가 있으면 연락드리겠다며 번호를 받고 차를 몰아 다시 가던 길을 갔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차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정말 괜찮아서 연락을 안 드린 건데 이제와 생각해보니 계속 걱정하실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 몇 자 적어본다. 지난 16일 접촉사고가 난 운전자 분, 연락 못 드려 죄송하다. 전혀 문제없으니 걱정 마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이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배려심을 보였습니다.

김기방은 또 "#운전조심 #구관이 명관 #차가 민망할 정도로 멀쩡"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습니다.

앞서 배우 김기방이 아내에게 차 선물을 받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기방 인스타그램

김희경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에게 새해 맞이 통 큰 선물 하나 사줬어요. 이럴라고 가방 뇌물준 건가 싶네"라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김희경은 "축하해 귀요미. 승승장구방하셔"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김희경이 남편 김기방에게 선물한 차는 1억 원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희경 인스타그램

배우 김기방은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인 김희경과 2017년 결혼했습니다.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기방은 "아내가 뷰티 관련 사업가다. 제가 생활비를 줘야 할 필요가 없어서 제가 번 돈을 다 주고 용돈을 받아 쓰고 있다. 1년 이상 드라마 출연을 안해도 베짱이처럼 일해도 된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기방 인스타그램

김기방은 "직원이 다 합치면 100명 정도다. CEO는 언니와 형님이고 아내는 부대표로 있다. 가족 사업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은 화장품 브랜드 부대표입니다. 1세대 유명 인터넷 쇼핑몰인 바리에디션의 메인모델 출신으로 유명한 인플루언서입니다.

김기방 인스타그램

한편, 김기방은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했고,tvN 예능프로그램 '콩콩팥팥'에 출연했습니다.

김기방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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