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와 열애설 난 박서준, 새 여친도 '배우' (사진)
배우 박서준이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불과 몇 달 전, 박서준은 인기 유튜버 수스와
열애설이 나기도 했는데요.
당시 박서준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후 새 열애설이 터진 상대는 중국계 미국인이라고 하는데요.
생각지도 못한 열애 상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한번 알아볼까요?
배우 박서준이 새로운 여성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박서준은 지난해 6월 구독자 수 160만 유튜버 수스와 열애설이 터진 바 있다.
당시 양측은 모두 침묵했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에 대해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박서준은 "현재 촬영하고 있는 작품이 있어서 늦게 (열애설) 소식을 알게 됐다. 소식을 접하고 '내가 관심을 많이 받고 있구나. 감사한 일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 같은 경우는 사생활을 오픈하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편이고,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특별한 말씀을 드리긴 어려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박서준, 수스의 열애를 사실이라고 믿기도 했다.
이 가운데 박서준이 새로운 여성과 열애설에 휩싸여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한 해외 매체는 "박서준이 여자 친구를 바꿨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박서준과 상대 여성이 같은 가방을 소지하고 있으며, 박서준 친구들이 모두 상대 여성 SNS 계정을 팔로우했다고 주장했다.
박서준의 열애설 상대로 지목된 여성은 1998년생 중국계 미국인 로렌사이로, 화가이자 모델, 배우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0살이다.
로렌사이 비주얼까지 공개되자 박서준 열애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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