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환 소노 감독 “KCC, 기 살면 무서워…초반부터 밀어붙이겠다” [쿠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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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환 고양 소노 감독이 부산 KCC전 승리를 위한 핵심으로 초반 기세 싸움을 강조했다.
소노는 19일 오후 7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KCC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만난 손 감독은 "KCC의 장점, 단점을 분석해 훈련했다. 완전체다 보니 분위기가 좋을 수 있다"면서도 "분위기가 전부는 아니다. 저희는 선수들과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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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환 고양 소노 감독이 부산 KCC전 승리를 위한 핵심으로 초반 기세 싸움을 강조했다.
소노는 19일 오후 7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KCC와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소노는 팀 최다인 7연승을 달리며 공동 5위까지 올라왔다. 이날 상대인 KCC와 24승23패로 동률이다.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창단 첫 봄농구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다.
경기 전 만난 손 감독은 “KCC의 장점, 단점을 분석해 훈련했다. 완전체다 보니 분위기가 좋을 수 있다”면서도 “분위기가 전부는 아니다. 저희는 선수들과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KCC와의 경기에서 첫 맞대결을 제외하면 어려움을 겪었다”면서도 “개개인의 구성 차이는 있지만 우리는 더 아기자기한 플레이에서 강점이 있다. 그 부분으로 도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 포인트에 대해서 손 감독은 “리바운드와 템포 푸쉬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며 “세트 플레이에서는 허훈의 기량이 뛰어나지만 준비한 부분으로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KCC는 템포를 끌어올리는 능력이 좋아졌고 허훈은 많은 시간을 뛰면서도 지친 기색이 없다”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KCC가 기가 살면 무서워진다”며 “저희도 초반에 밀어붙여야 한다”고 전했다.
선발 라인업과 관련해서는 “상대는 장재석과 숀 롱이 4~5번을 맡는 경우가 많다”며 “우리도 별도의 변화 없이 베스트 라인업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손 감독은 최근 대표팀 복귀 이후 다소 주춤한 강지훈에 대해 “현재 과정에서 계속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송교창, 최준용 같은 선수들과 맞붙으며 성장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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