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재혼 가능성 점쳤다…역술가 "친구같은 남편 보여" (연수롭다) 

명희숙 기자 2026. 7. 20. 20:2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연수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지연수가 역술가를 만나 자신의 재혼 가능성을 점쳤다.

20일 지연수 유튜브 채널 '연수롭다'에는 '지연수 관상... 저 재혼할 수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연수는 역술가 박성준을 만났다. 지연수는 "그동안 내가 선택한 게 잘못됐나 싶었는데 저는 후회는 하지 않는다. 근데 앞으로는 잘못되면 안 되니까 좀 평탄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럴 수 있을까 싶다"고 박성준을 집에 초대한 이유를 밝혔다.

박성준은 지연수에 대해 "기본적으로 자기 기준이 강하고 유연함이 떨어질 수 있다"고 돌직구를 던졌다.

그는 "남편 자리는 친구 같은 남편이 보인다. 좋을 때는 친구지만 아니다 싶을 때는 맞서 싸울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고 했고, 지연수는 공감했다.

이어 지연수는 남편 자리가 있긴 있냐고 물으며 자신의 재혼 가능성을 점치기도 했다. 이에 박성준은 "자기에게 잘 맞는 남자의 폭이 좁다. 궁합 점수가 보통 여자들이 50점이 넘어도 살 수 있다면 본인은 70점은 넘어야 인연을 맺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성준은 지연수가 일복이 많다고 강조했다. 그는 "결혼을 하건 안 하건 일을 계속해야 한다. 일복이 많고 활동력이 강하다"며 "가장은 아니더라도 상대가 기여하면 나도 어느 정도 기여해야 한다. 같이 일궈 나가야 한다"고 했다.

한편,  지연수는 지난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사진 = 유튜브 '지연수의 연수롭다'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