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다빈도 수술 1위는 ‘백내장’…60대 환자 가장 많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다빈도 수술 1위는 백내장 수술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34개 주요수술에 대한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수술현황을 수록한 '2022 주요수술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34개 주요수술 건수는 206만8000건으로 전년 대비 1.4% 감소했다.
이 가운데 백내장 수술 73만6000건(전년 대비 -5.8%)이 가장수술 빈도가 컸다.
34개 주요수술 진료비는 8조823억원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반척추수술 진료비가 가장 높아
전체 환자 중 26.8%가 타지역 수술

지난해 다빈도 수술 1위는 백내장 수술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34개 주요수술에 대한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수술현황을 수록한 ‘2022 주요수술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34개 주요수술 건수는 206만8000건으로 전년 대비 1.4% 감소했다.
이 가운데 백내장 수술 73만6000건(전년 대비 -5.8%)이 가장수술 빈도가 컸다. 이어 일반 척추수술 20만4000건(전년 대비 1.3%), 치핵 수술 15만6000건(전년 대비 -2.5%)이 뒤를 이었다.
인구 10만 명당 수술건수는 3906건으로 전년 대비 1.4% 줄었다. 34개 주요수술 진료비는 8조823억원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진료비가 높은 수술은 일반척추수술 9738억원(전년 대비 -1.4%), 백내장수술 8959억원(전년 대비 -2.9%), 스텐트 삽입술 7810억원(전년 대비 -0.2%) 순이었다.
주요수술 건당 진료비는 391만 원으로 전년 대비 5.1% 올랐다. 건당 진료비가 높은 수술은 심장수술 3497만원(전년 대비 1.8% ), 줄기세포이식술 3418만원, 관상동맥우회수술 3379만원(전년 대비 -1.8% 감소)으로 조사됐다.
주요수술 건당 입원일수는 5.4일로 전년 대비 0.2% 증가했다. 줄기세포이식술이 29.4일로건당 입원일수가 가장 길었다. 이어 슬관절치환술 19.4일(전년 대비 -3.1%), 고관절치환술 17.1일(전년 대비 -4.8%) 순이었다.
34개 주요수술 인원은 60대가 39만8054명으로 가장 많았다. 70대는 34만3500명, 50대가 26만1188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9세 이하는 서혜 및 대퇴허니아수술, 20~30대는 제왕절개수술, 40대는 치핵수술, 50대 이후부터는 백내장 수술 비중이 컸다.
전체 수술건수 중 26.8%(55만3713건)가 환자 거주지역이 아닌 타지역에서 수술했다.타 지역에서 수술받은 비율이 높은 수술은 순열 및 구개열 수술 67.7%, 뇌기저부수술 67.5%, 심장카데터 삽입술 59.3% 순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 대통령 긍정평가 42.0%…40%대 회복 [데일리안 여론조사]
- "지드래곤 신종마약 투약 사실 인정되면…경찰 내사단계서 이름 유출한 것 면피될 것" [법조계에
- 한동훈 법무장관 총선 차출, 국민 51.4% "찬성" [데일리안 여론조사]
- "속옷까지 다 벗었는데…" 女모델만 골라서 노린 30대 촬영작가
- 대낮 버스서 보란듯 야동 본 20대男…뒷좌석 중학생 못참고 결국
- 장동혁 "한가롭게 틱톡이나 올리는 李대통령…분노하지 않을수 없어"
- '김경수 복권' 반대했던 한동훈, 단수공천 소식에 "오늘의 결과 안타깝다"
- [단독] '석화 한파' LG화학, 결국 칼 뽑았다…근속 20년 이상 희망퇴직
- 한국–동남아 팬덤 충돌…케이팝 글로벌 확장의 그림자 [D:이슈]
- ‘억!’ 소리 나는 선수들 총출동, WBC 몸값 순위는? [머니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