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60kg 고백 후 눈물…"30년 모델 했으면 쪄도 된다더라"
윤현지 기자 2026. 5. 14. 08:31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모델 한혜진이 몸무게 60kg 고백 후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밥 친구, 설거지 친구를 준비해 보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풍자, 엄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풍자는 "살이 빠지니까 왜 이렇게 멍이 드냐"고 물었고 한혜진은 "뼈랑 가까우니까. 나도 이렇게 살찌기 전에는 멍을 달고 살았다"라고 설명했다.
풍자는 "얼마나 쪘다고 그러냐. 그래도 요즘 빠졌다"라면서 "캠핑장서 봤을 때는 '혜진 언니가 놨구나, 후배 양성에 힘쓰려고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캠핑 편 댓글 보고 계속 울었다. 처음으로 몸무게 60kg 찍은 걸 고백했는데 사람들이 훨씬 보기 좋다고"라고 이야기했다.
풍자는 "댓글 진짜 좋더라. 모델이고 나발이고 풍자랑 맛있는 거나 먹으러 다니라면서"라고 하자 한혜진은 "그 정도 30년 모델 했으면 이제는 좀 쪄도 된다면서 진짜 눈물 났다"고 말했다.
풍자가 "그래도 프로같은 모습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하자 한혜진은 "요즘 테니스를 시작했다. 저희 집에서 테니스장까지 걸어서 6km다. 12km 걷고 한시간 동안 서서 또 테니스. 총 3시간이다"라고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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