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이 통인시장 국밥집 사장과 소주 한 잔 나누며 한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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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9일 저녁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상인들을 만났다.
카페 사장은 "(대통령이) 며칠 전에 말하신 것처럼 구내식당을 이용하지 않고 근처 식당을 이용하게 권한 것도. 그런 것이 차차 진행되면 점점 (경기가) 좋아질 것 같다"며 "국민들이 희망을 갖고 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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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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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저녁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상인들을 만났다. |
| ⓒ 청와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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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저녁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상인들을 만났다. |
| ⓒ 청와대 제공 |
유튜브 채널 '이재명TV' 등을 통해 공개된 모습을 보면, 이 대통령은 강훈식 비서실장과 안귀령 부대변인, 황인권 경호처장 등과 함께 시장을 찾았다. 복권방 앞에서 만난 지역 주민과는 "복권 사시는 거냐"며 인사를 나누고 새롭게 분식 장사를 시작하게 된 상인을 만나서는 "건승하시길 빈다"고 격려했다. 소머리국밥 가게 안에서 만난 이들과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맛있게 드시라. 오늘은 제가 (이곳) 영업사원이다"며 대화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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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저녁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상인들을 만났다. |
| ⓒ 청와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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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저녁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상인들을 만났다. |
| ⓒ 청와대 제공 |
이 대통령은 직접 가게 사장과 마주 앉아 술잔을 나누면서 "얼마 동안이나 장사를 하셨는지", "지금은 주로 대기업 이런 곳에만 돈이 들어오고 현장에는 돈이 안 들어온다는데 좀 어떤지" 등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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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저녁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상인들을 만났다. |
| ⓒ 청와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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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저녁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상인들을 만났다. |
| ⓒ 청와대 제공 |
카페 사장은 "(대통령이) 며칠 전에 말하신 것처럼 구내식당을 이용하지 않고 근처 식당을 이용하게 권한 것도. 그런 것이 차차 진행되면 점점 (경기가) 좋아질 것 같다"며 "국민들이 희망을 갖고 산다"고 했다. 또한 "상인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통인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통인시장이 더욱 활력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기대를 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오늘 들은 이야기들을 충실히 반영해 국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더 세심하게 살피고,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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