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로 사업 대박낸 방송인, 차 가격만 최소 1억5천, 이날 착용한 악세사리만 얼마?

조회 4,5502024. 12. 20.

방송인 겸 사업가 현영의 럭셔리한 일상이 주목받으며 그의 재정적 역량이 다시 한 번 재조명되고 있다.

현영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한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주말을 맞아 외출하는 평범한 모습이었지만, 그가 선택한 아이템들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

사진 속 현영은 미국 G사의 고급 브랜드 C사에서 생산한 대형 SUV를 운전하고 있다. 이 차량은 2024년형 기준으로 최소 1억 5천만원대의 고급 차량으로, 그의 고급스러운 일상을 더욱 부각시킨다.

더욱이, 현영이 착용한 액세서리들 역시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두건처럼 쓴 스카프는 명품 브랜드 C사의 제품으로 약 40만원대, 귀걸이는 D사 제품으로 91만원, 팔찌는 H사의 제품으로 약 110만원대의 가격으로 추정된다. 차량에 이어, 액세서리 하나하나가 모두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며 현영의 패션 센스를 더욱 강조했다.

한편, 현영은 자녀들을 상위 1%만 다닐 수 있다는 한국 국제학교에 입학시킨 사실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을 통해 자녀의 학비가 1년에 1억원에 달한다고 공개하며, "아이들 학비가 1억이라 부담된다"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지만, '1억 학비'를 감당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큰 화제를 일으켰다.

현영은 2012년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으며, 남편의 직업과 수입은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영 자신은 방송 외에도 쇼핑몰 사업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2019년 하반기에는 8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사업가로서도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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