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월드컵 3차 대회 리드 은메달
안희수 2025. 5. 5. 12:54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이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3차 대회 리드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서채현은 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2025 IFSC 월드컵 3차 대회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에린 맥니스와 나란히 완등에 성공했다.
준결승에서도 맥니스와 함께 완등했던 서채현은 아쉽게도 예선 성적(맥니스 1위·서채현 3위)에서 밀려 금메달을 내주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차 대회에서도 맥니스와 공동 금메달을 차지했던 서채현은 2개 대회 연속 시상대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서채현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시즌 두 번째 월드컵에서 또 메달을 따게 돼 기쁘다"며 "예선전에서 보여준 퍼포먼스에 약간 아쉬움이 남지만, 준결승과 결승 모두 좋은 등반을 한 것 같아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남자부 이도현(블랙야크·서울시청)은 리드 결승에서 5위에 올랐다.
또 여자부 스피드 종목에 출전한 정지민(서울시청)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9초00을 기록, 아디 아시 카덱(인도네시아·7초27)에게 밀려 4위를 차지했다.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준우승했던 정지민은 경기 초반 카덱을 앞섰지만, 중반부에 미끄러지는 실수가 나와 2개 대회 연속 메달에는 이르지 못했다.
안희수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준호♥’ 이하정 “신혼여행 갔다 오고 와장창 깨져”…동치미서 속풀이 - 일간스포츠
- 서민재, 임신 발표 후 남친과 연락두절 폭로…“도와달라” - 일간스포츠
- 지오디 김태우, 어린이날 맞아 보육원 아이들 등에 수제버거 파티 마련 - 일간스포츠
- 장윤정♥도경완 子, 베트남서 첫 개인 시간…“하영이 안 돌봐도 돼서 좋아” (내생활) - 일간스
- 과거 ‘100억 빚더미’ 신동엽 “보증 잘못 서…한 달 만에 10kg 빠져”(‘공파새’) - 일간스포츠
- 이주빈, 한강에 새 집 마련…“두 달 걸려 이사 끝” - 일간스포츠
- 트와이스 지효, 성수동 건물주 됐다…40억원 현금 매입 - 일간스포츠
- ‘개그콘서트’ 어린이날 특집…‘아빠의 도전’→‘텐션 UP’ 첫선 - 일간스포츠
- 이솔이, 항암치료 후유증 고백 “속눈썹까지 다 빠지고 손 까매지고 난리” [왓IS] - 일간스포츠
- 故강지용 부인 “이미지만 챙기는 모습 가증스러워…더이상 참지 않겠다” [전문]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