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구경하고 어디 갈까… 구례'콩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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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은 지역 대표 플리마켓 '콩장'이 오랜 휴식기를 마치고 오는 3월 21일 구례 서시천체육공원에서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특히, 구례 산수유꽃축제(14일~22일)와 광양 매화축제(13일~22일)가 한창인 가운데, 두 축제를 잇는 국도 19호선 인근에 위치한 '구례 서시천체육공원'에서 개최돼 관광객 유입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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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은 지역 대표 플리마켓 '콩장'이 오랜 휴식기를 마치고 오는 3월 21일 구례 서시천체육공원에서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콩장'은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받아온 플리마켓으로, 이번 재개장을 통해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례 산수유꽃축제(14일~22일)와 광양 매화축제(13일~22일)가 한창인 가운데, 두 축제를 잇는 국도 19호선 인근에 위치한 '구례 서시천체육공원'에서 개최돼 관광객 유입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구례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여 팀이 참가해 다양한 농특산품과 수공예품을 판매하고, 현장에서 직접 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도 운영한다.
또 구례군은 감성적 분위기를 더해 줄 다양한 소품들을 준비했다.
콩장이 펼쳐지는 서시천 체육공원 잔디광장에는 이동도서관이 운영되며,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인디언 텐트ㆍ돗자리ㆍ양산도 대여한다.
구례군 관계자는 "봄의 정취가 한껏 무르익은 구례의 봄에 콩장을 다시 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시천변을 따라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다채로운 상품도 둘러보고, 넓은 잔디 광장에서 봄의 기운을 느끼며 심신을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콩장'은 서시천체육공원에서 봄, 가을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올해 상반기에는 3월 21일(토), 3월 28일(토), 4월 11일(토) 총 3회에 걸쳐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열린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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