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고추, 얼리면 후회해요! 이 방법이 진짜 꿀팁

청양고추 한 봉지 사면 다 못 먹고, 며칠만 지나도 흐물흐물…어쩔 수 없이 냉동 보관해봤지만, 해동하면 그 아삭함은 어디로 간 건지!!

이제 고추, 얼리지 마세요. 제가 직접 해보고 너무 좋아서 주변에도 다 알려준 방법이에요.

고추, 왜 냉동하면 안 좋을까?

냉동고에 넣으면 보관은 되죠. 근데 문제는 식감이에요. 청양고추는 '아삭함'이 생명인데, 냉동하면 세포벽이 깨져서 물컹한 식감이 돼요. 요리에 넣었을 때 모양도 흐트러져서 '신선한 느낌'이 아예 사라집니다.

냉장보관 꿀팁, 싱싱하게 오래오래!

제가 해본 냉장보관 방법 중 제일 효과 본 방법만 소개할게요. 준비물도 간단해요!

  • 준비물: 키친타월, 밀폐용기

1. 꼭지 제거하기

꼭지 제거만 해도 고추가 오래 싱싱해져요

2. 수분 없이 뽀송하게

수분이 남아 있으면 금방 썩어요. 깨끗하게 세척하셨다면 완전히 말린 후에 보관하셔야 해요.

3. 키친타월로 감싸기

고추를 3~4개씩 잡아서 키친타월로 돌돌 말아요. 이렇게 하면 습기가 흡수된답니다.

4. 밀폐용기에 세워서 넣기

키친타월에 싸서 세워두세요. 눕히면 아랫부분이 눌려서 금방 물러져요.

5. 보관은 냉장고 ‘야채칸’으로!

냉장고 중에서도 가장 온도 변동이 적은 야채칸에 넣어주세요. 일반 냉장칸보다 습도도 적당해서 보관에 딱이에요.

얼마나 오래갈까?

제가 이 방법으로 2주~3주까지 아삭하게 먹었어요. 중간중간 한두 개씩 꺼내 먹을 때도, 처음 샀을 때 그 상큼한 향과 매운맛 그대로였답니다.

추가 꿀팁 하나 더!

  • 키친타월이 축축해졌다면 새 걸로 갈아주세요.
  • 혹시 물렁해진 녀석이 있다면 바로 골라내야 나머지 고추들이 상하지 않아요
"청양고추는 얼리지 마세요!"
냉장보관만 잘해도
한 달은 거뜬합니다

콘텐츠가 도움이 되셨다면 하트를 눌러 사랑을 보내주세요. 💕

구독까지 해주시면 도움되는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늘 가까이에 있는 <최소의 레시피>였습니다. 😄

Copyright © 최소의 레시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