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광주 방문의 해’ 관광활성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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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방문의 해'인 올해 광주를 다녀간 방문객이 6501만명으로 집계됐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1월 말 기준 광주 방문객 수는 6501만명으로, 전년 대비 6.8%(411만명) 증가했다.
5월 전체 광주 방문객 수도 19%(108만명) 늘어났다.
10월 방문객이 29.8%(158만명) 증가해 연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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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평균 체류시간도 늘어

‘광주 방문의 해’인 올해 광주를 다녀간 방문객이 6501만명으로 집계됐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1월 말 기준 광주 방문객 수는 6501만명으로, 전년 대비 6.8%(411만명) 증가했다.
광주시는 지난 3월 ‘광주방문의 해’ 선포 이후 국제행사 연계, 광주만의 특화관광상품 개발, 통합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하며 관광 활성화 전략을 추진해왔다.
올 상반기에는 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을 계기로 광주에 대한 전국적 관심이 크게 확대됐다. 전일빌딩245 방문객은 전년대비 51%(5만6000명), 국립5·18민주묘지는 15.5%(3만9000명) 급증했다. 5월 전체 광주 방문객 수도 19%(108만명) 늘어났다.
6~8월 방문객 수도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6월에는 전국 시도 중 방문객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충장축제를 포함한 지(G)-페스타 가을 시즌과 호남관광문화주간 등 주요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됐다. 10월 방문객이 29.8%(158만명) 증가해 연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방문의 해 운영으로 체류형 관광 확대라는 질적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2025년 숙박 방문자는 전년 대비 5.9%(251만명) 증가했다. 평균 체류시간도 3032분(50시간32분)으로 전국 평균보다 525분(8시간45분) 길고, 전년 대비 8.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승규 광주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28일 “확인된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TF 협업 체계를 지속 운영해 광주관광 도약의 실질적인 발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이은창 기자 eun526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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