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살' 백지영, 168cm·56kg인데도 다이어트 "보이는 직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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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헬스 루틴을 공개했다.
4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하루 5끼 먹으면서 살 빼는 백지영 헬스루틴 최초공개 (무조건 살빠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백지영은 10년째 다니고 있다는 헬스장에서 오프닝을 열었다.
제작진은 백지영에게 10년 간 헬스를 하며 변화가 느껴지는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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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백지영이 헬스 루틴을 공개했다.
4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하루 5끼 먹으면서 살 빼는 백지영 헬스루틴 최초공개 (무조건 살빠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백지영은 10년째 다니고 있다는 헬스장에서 오프닝을 열었다. 그의 키는 168cm로, 체중을 묻자 "오늘 아침에 쟀을 때 56.2kg다. 마른 거다. 지금도 나는 내 몸에 만족한다"고 이야기했다.
이내 백지영은 "그러나, 난 보이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니까 목표치를 한 53kg로 해놓고 (요요를) 54kg까지 본다. 이런 거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제작진은 백지영에게 10년 간 헬스를 하며 변화가 느껴지는지 물었다. 이에 그는 "봐서 알겠지만 내가 먹는 거에 비해 살이 덜 찌지 않냐. 다 운동이지 뭐"라며 웃었다.
이에 트레이너는 "저보다 많이 드신다"고 밝히며 "근육량이 많아 대사량이 높은 편인 것 같다"고 인정했다.
사진=백지영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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