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사령관, 추석 앞 서해 최전방 우도경비대 방문

손선희 2025. 10. 4. 1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겸 서북도서방위사령관이 추석을 앞둔 4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최전방 부대인 우도경비대를 방문해 작전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해병대사령부에 따르면 주 사령관은 우도경비대 합동대공감시소에서 전방 지역을 확인하고 통합상황실에서 작전 현황을 보고받았다.

주 사령관은 "'국민의 군대'로서 국토를 수호하는 숭고한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며 "안보 못지않게 중요한 장병 생명과 안전을 위한 안정적인 부대 관리에 힘써 달라"도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겸 서북도서방위사령관이 추석을 앞둔 4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최전방 부대인 우도경비대를 방문해 작전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이 4일 서해 NLL 최전방 우도경비대 초소에서 전방지역을 확인하고 있다. 2025.10.4 연합뉴스

이날 해병대사령부에 따르면 주 사령관은 우도경비대 합동대공감시소에서 전방 지역을 확인하고 통합상황실에서 작전 현황을 보고받았다. 대공 상황 등 발생할 수 있는 도발 유형별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장병들이 생활하는 통합생활관을 찾아 감사와 격려 인사를 전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

우도경비대가 위치한 우도는 백령도, 연평도와 함께 해병대가 배치된 서북도서 중 하나로, 총면적 0.4㎢의 작은 섬이다. 서해 NLL과 거리가 가까워 군사적·지리적 요충지로 꼽힌다.

주 사령관은 "'국민의 군대'로서 국토를 수호하는 숭고한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며 "안보 못지않게 중요한 장병 생명과 안전을 위한 안정적인 부대 관리에 힘써 달라"도 당부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