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3천억 CEO' 여에스더, 직원만 100명 이상…함익병 "홍혜걸, 대통령보다 부러워" (에스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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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함익병이 홍혜걸을 가장 부러운 남편으로 꼽았다.
이날 함익병은 여에스더와 홍혜걸의 결혼을 언급하며 "여의사들에 대한 그 시대 이미지가 있지 않나. 곱고, 여자스럽고, 매력도 있는 여자를 어떻게 구했나 했다"고 말했다.
특히 함익병은 "세상 사람한테 물어봐라. 우리 또래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누구냐. 대통령이 부럽겠냐, 장관이 부럽겠냐. 여에스더 남편이지"라고 말하기도 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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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의사 함익병이 홍혜걸을 가장 부러운 남편으로 꼽았다.
25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인간극장, 내 아내의 남자 사람 친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여에스더는 '남사친' 함익병과 만나 산책에 나섰다. 남편 홍혜걸은 두 사람이 함께하는 모습을 따로 지켜봤다.
이날 함익병은 여에스더와 홍혜걸의 결혼을 언급하며 "여의사들에 대한 그 시대 이미지가 있지 않나. 곱고, 여자스럽고, 매력도 있는 여자를 어떻게 구했나 했다"고 말했다.

이어 홍혜걸을 향해 "모든 경제력까지 안겨놓고 자기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면 참 좋겠다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홍혜걸은 "우리 에스더가 곱긴 한데 저도 그때 잘 나갔다"고 받아쳤다.
함익병은 현재 100명이 넘는 직원을 이끄는 CEO인 여에스더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지금은 중견기업 CEO 아니냐. 그래도 여자 같다. CEO 같은 풍모는 별로 없다"고 말했다.
여에스더가 "그건 그렇다. 너무 고맙다. 예순하나가 된 저한테"라고 답하자 함익병은 "백몇십 명 월급 주고 신경 쓰고 하면 딱딱하고 거친 면이 생긴다. 그게 없는 걸 보면 아직은 여자여자한 거다"라고 말했다.
특히 함익병은 "세상 사람한테 물어봐라. 우리 또래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누구냐. 대통령이 부럽겠냐, 장관이 부럽겠냐. 여에스더 남편이지"라고 말하기도 헀다.
이를 지켜보던 홍혜걸은 "말도 안 돼. 무슨 여에스더 남편이야. 대통령이 훨씬 낫지"라고 반박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의사 겸 사업가인 여에스더는 앞서 방송에 출연해 연 매출이 3000억 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여에스더의 에스더TV'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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