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샤넬 엠버서더'라 불리는 <나는 솔로> 29기 여성 출연자들

<나는 솔로> 29시 연상연하 특집편 첫 만남 자리에서 영철은 여성 출연자들이 ‘샤넬 백을 들고 왔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그 순간 전원 아웃이었다”고 말하며 불편함을 드러냈다. 그는 “월급 300 받는 사람에게는 인생이 두 달”이라며 겉치레에 거부감을 표현했지만, MC들과 시청자들은 “능력 되면 들 수 있는 건데 왜 판단하냐”고 반박하기도 했다. ‘어둠의 샤넬 엠버서더’라는 별명까지 얻는 이번 29기 여성 출연자들은 샤넬은 물론 까르띠에, 불가리, 바쉐론 콘스탄틴 등 고가 명품을 다양하게 착용했는데 누가 어떤 제품들을 선택했는지 살펴봤다.


순자

제약회사 영업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순자는 샤넬 클래식 플랩백(라지 1,800만 원 상당)을 들고 등장. 여기에 약 5,300만 원대의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시계, 1,020만 원대 불가리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로 29기 최고 수준의 하이엔드 조합을 보여줬다.

옥순

서울대학교병원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옥순은 차분한 이미지와 달리 약 996만 원대의 샤넬 코코 네크리스(18K 베이지 골드+다이아)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딥 브이넥 스타일링과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연상녀 이미지를 완성했다.

영숙

단종 상품인 샤넬 투톤 레더 펄 CC 로고힐 펌프스(리세일 120~170만 원대)에 약 5,100만 원대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 시계를 착용. 영숙은 연구전담 교수 이미지와 ‘의사 집안’ 배경에 걸맞은 클래식 럭셔리 스타일을 보여줬다.

영자

영자는 1,1480만 원 상당의 보이 샤넬 라지 플랩백을 선택했다. 카프스킨과 루테늄 메탈 조합으로 세련된 이미지와 외국계 기업 커리어 우먼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반영했다.

정숙

성악을 전공하고 보컬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는 정숙은 상대적으로 소품 스타일링에 집중한 타입이다. 약 210만 원대 샤넬 클래식 파우치(카프스킨·골드 메탈)를 활용해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표현했다.

나우무비 에디터 썸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