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규 농심 감독 “경기력 많이 안 좋아, 더욱 쓰라린 패배” [쿠키 현장]

송한석 2026. 1. 2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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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농심 레드포스 감독이 팀 경기력에 대해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농심은 23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DRX와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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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리헨즈’ 손시우와 최인규 농심 레드포스 감독 23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DRX와의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송한석 기자

최인규 농심 레드포스 감독이 팀 경기력에 대해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농심은 23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DRX와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농심은 이번 대회 1승3패에 빠졌다. 아직 맞춰지지 않은 팀합이 과제로 남게 됐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최 감독은 “1-2로 져서 아쉽고 경기력도 많이 안 좋았다. 굉장히 쓰라린 패배”라며 “단순하게 저희가 텔을 타서 이득을 봤을 때 상대도 턴이 있는데 당해준다. 한 경기만 나오는 게 아니라 계속 나온다. 이외에도 크고 작은 문제들이 있다”고 총평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희가 새롭게 구성된 팀이라 정리가 안 된 부분이 있다”며 “우리 타이밍이 아닐 때 먼저 나가거나 늦기도 한다. 아직 맞춰나가는 시기”라고 설명했다.

제이스 픽에 대해서는 “고점과 저점 격차가 크다. 잘 쓸수록 좋다”며 “그런 모습이 스크림에서도 나온다. 패배한 경기는 저희가 사용을 못했다”고 말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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