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전을 부치다 보면 처음엔 맛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눅눅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빵가루를 활용해 기름져도 바삭함이 오래 유지되는 특별한 김치전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 준비 재료
▶ 김치 250~300g (잘게 썰어 국물은 살짝 짜기)
▶ 부침가루(또는 튀김가루) 1컵 반
▶ 차가운 물 1컵 반
▶ 달걀 1개
▶ 빵가루 2큰술
▶ 식용유 적당량
▶ 선택 재료: 양파 반 개, 청양고추 1개, 오징어 약간
✔️ 조리 방법
1.큰 볼에 부침가루, 차가운 물, 달걀을 넣고 고루 섞어 반죽을 만듭니다.
2.잘게 썬 김치를 넣어 섞고, 취향에 따라 김치 국물을 약간만 더해 색감과 맛을 조절합니다.
3.양파, 청양고추, 오징어 같은 재료를 추가하면 풍미가 더욱 깊어집니다.
4.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국자로 떠 얇게 펼칩니다.
5.반죽 위에 빵가루를 골고루 뿌린 후, 아랫면이 익으면 빵가루 면이 바닥으로 가게 뒤집어 눌러가며 구워줍니다.
6.앞뒤로 노릇하게 익히면 바삭한 김치전 완성!

✔️ 맛있게 즐기는 팁
▶ 반죽 위에 빵가루를 뿌려주면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함이 오래 유지됩니다.
▶ 김치전뿐 아니라 해물전, 오징어김치전 등 다른 전에도 똑같이 활용할 수 있어 응용력이 뛰어납니다.
▶ 기름을 두를 때는 처음부터 충분히 넣어야 노릇하게 익고 덜 달라붙습니다.
✔️ 결론
빵가루 하나만 더해도 김치전의 식감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기름에 눅눅해지는 걱정 없이 끝까지 바삭하게 즐길 수 있는 레시피, 오늘 바로 시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Copyright © 그녀의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