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회자되는 전지현 구찌
현재는 루이비통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전지현. 사실 그녀는 샤넬을 거쳐 구찌 그리고 얼마전에 계약이 종료된 버버리까지 그녀를 안 거쳐간 브랜드가 없을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서 지금까지도 그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특히 구찌와 전지현의 콜라보는 지금도 레전드로 남아 있다. 전지현이 떡상 시킨 구찌 스타일링 탑3를 살펴보자.
흰 티셔츠에 청바지 입고
레전드 찍은 공항패션
화이트 티셔츠에 데님만 입고 레전드 찍어버린 전지현. 블루 컬러의 구찌 숄더백으로 시원하고 청량하게 코디했는데 생얼에 보잉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자연스럽고 멋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구찌 스윙백으로 자연스러운 룩에 포인트 주기. 어깨에 걸치기도 하고 팔에 걸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스타일링한 전지현.
카리스마 넘치는 오피스룩
카리스마 쩔었던 전지현 구찌 공항룩.
신비로운 색감의 청록 실크 셔츠에 블랙 슬랙스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오피스룩을 선보인 전지현.
구찌의 상징 그 자체였던 디오니소스 백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룩에 포인트를 주었다. 이때도 생얼에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자연스럽지만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무드 연출
천만원 훌쩍 넘는 타조백 공항패션
천만원대의 타조가죽으로 만든 구찌 빅백으로 전지현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블랙 레깅스를 매치, 편안하면서도 그녀만의 소울을 담아 스타일링했다. 역시나 생얼에 편안한 스타일링을 했지만 백에서 럭셔리가 느껴지는 세련된 코디가 아닐지.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