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퇴폐美의 정석' 흙 묻은 듯한 빈티지 청바지-니트 집업 패션

라이즈 원빈이 뮤직뱅크 월드투어 참석차 1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벨기에로 출국했습니다.

원빈은 흰색과 남색이 어우러진 니트 집업을 착용해 포근하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또, 원빈은 흙이 묻은 듯한 빈티지 스타일의 청바지를 착용해 힙하고 독특한 코디를 자랑했습니다.

특히 원빈은 갈색 가죽 보스턴백을 착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라이즈(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소희, 앤톤)는 이날 신곡 '임파서블(Impossible)'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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