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드라구신,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 부상 또 부상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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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두 드라구신의 부상이 장기화된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라두 드라구신이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해 수술대에 오를 것이다. 언제 돌아올지는 우리 의료팀이 추후 판단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드라구신의 쾌유를 비는 응원을 함께 보냈다.
드라구신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홈 구장인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엘프스보리를 상대하던 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4위로 떨어져 있는 토트넘은 이번 시즌 상위권 복귀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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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라두 드라구신의 부상이 장기화된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라두 드라구신이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해 수술대에 오를 것이다. 언제 돌아올지는 우리 의료팀이 추후 판단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드라구신의 쾌유를 비는 응원을 함께 보냈다. 공식 발표에는 돌아올 시기를 단언할 수 없다고 했는데, 일반적인 십자인대 수술과 비교하면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최소한 이번 시즌 안에는 돌아올 수 없다.
이로써 토트넘은 센터백 1순위부터 3순위까지 세 명을 모두 잃었다. 토트넘의 주전 센터백 듀오 중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아직도 복귀가 요원하다. 미키 판더펜은 최근 부상을 털고 돌아와 45분을 소화했지만 다음 경기에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판더펜의 결장이 부상 때문은 아니라고 했지만 '스탠다드'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판더펜은 햄스트링 부상의 재발로 한동안 더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드라구신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홈 구장인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엘프스보리를 상대하던 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하프타임에 미키 판더펜 대신 투입된 상황이었는데, 고작 20분 활약한 뒤 무릎 부상을 입고 데인 스칼렛이 교체 투입됐다. 대단한 충돌 없이 혼자 무릎을 잡고 쓰러지는 건 큰 부상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현지에서도 우려가 컸다.
토트넘은 센터백 공백을 메우기 위해 주전급 선수인 케빈 단조를 영입해 둔 상태다. 단조는 프랑스 랑스에서 활약해 온 오스트리아 대표 센터백이다. 스피드와 빌드업 능력을 겸비했기 때문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술과도 잘 맞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지만 단조의 합류와 드라구신의 이탈이 맞물리면서 결국 기존 선수층을 보완하는 효과는 없는 셈이 됐다. 판더펜이 몸 상태를 완전히 회복하고 로메로가 전력에 돌아올 때까지는 단조, 그레이, 데이비스가 중앙 수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눈앞에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7일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4강 2차전을 갖는다. 이미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상태라, 토트넘의 결승진출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도 높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4위로 떨어져 있는 토트넘은 이번 시즌 상위권 복귀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카라바오컵 우승은 무관 탈출, 체면치레,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 등 많은 것이 걸려 있으므로 총력을 다해야 하는 경기다. 이처럼 중요한 경기에서 신입생 단조를 첫 선발로 기용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홋스퍼 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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