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택시 운임·요율 조정…기본·시간운임은 경북도 기준으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조정된 택시 운임·요율을 23일이 시작되는 0시(자정)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조정은 올해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기준 조정(작년 12월10일 시행)에 따른 것으로, 기본운임과 시간운임을 경상북도 기준과 같이 조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조정된 택시 운임·요율을 23일이 시작되는 0시(자정)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조정은 올해 경상북도 택시 운임·요율 기준 조정(작년 12월10일 시행)에 따른 것으로, 기본운임과 시간운임을 경상북도 기준과 같이 조정했다.

거리 운임, 심야할증, 시계 외 할증, 읍면 지역 할증 및 호출 사용료는 현행과 동일하다.
이에 따라 중형택시의 기본운임은 2Km까지 4000원에서 1.7Km까지 4500원으로 0.3Km 줄면서 500원 인상됐고 거리 운임은 97m당 100원으로 현행과 동일하다.
그러나 시간 운임(15Km/h이하 주행 시)는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1초 감소됐다.
한편 대형택시의 기본운임(3Km)은 5500원에서 6000원으로 500원 인상됐으며 거리 운임은 87m당 200원으로 현행과 동일하며, 시간운임은 27초당 200원에서 26초당 200원으로 1초 감소됐다.
각종 할증과 호출 사용료는 중형택시와 대형택시에 같은 기준이 적용되는데, 밤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적용되는 심야 할증률과 시계 외 할증률은 각각 20%이며, 읍면 지역 할증은 300원, 호출 사용료는 1회당 1000원이다.
경산시는 지역 실정에 맞는 택시 운임·요율 조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작년 12월 16일 택시업계 간담회를 시작으로, 택시요금 복합 할증률 조정 실무위원회, 경산시 종합 교통 발전 위원회를 거쳐 지난달 28일 경산시 물가 대책 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하면서 오는 23일부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 홈페이지, 읍면동 전광판, 안내문 배부 등 홍보할 계획이며, 당분간은 택시 운임·요율 조견표를 비치하여 요금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결정은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운수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택시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친절 및 법규 준수 교육을 실시해 택시 서비스 질 개선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봉 1억' 주장한 남편, 알고보니… "남편이 불쌍"VS"배신감 문제"
- "기다리고 있어"…임종 앞둔 말기 환자들, '이런 꿈' 꾼다
- 카드 한 장에 240억…"주식시장 보다 3000% 이상 높은 수익률" 투자로 급부상
- "뭐 먹지? 집에서 밥 해먹기 귀찮아"…초고가 아파트서 번지는 1~2만원대 '호텔급 급식'[럭셔리월
- "전성기 때 기고만장…그래도 되는 줄" 이효리가 밝힌 과거와 지금
- '장대한' 1500조 청구서… 결국 가난한 사람들이 치른다 [Data Pick]
- "'이것' 먹고 살 찌는 건 불가능"…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
- "의사 안 해, '삼전닉스'로 직행 할래"…연고대 계약학과 합격선 역대 최고
- '아빠 외투' 입었을 뿐인데…'잠복기 무려 30년' 악성 폐암 걸렸다
- 사냥하러 아프리카 갔다가 코끼리에 짓밟혀 사망한 美백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