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11일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게재했습니다.
변정수는 베이지 컬러의 구조적인 숄더 라인 베스트와 블랙 롱스커트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블랙 선글라스를 더해 도회적인 감각을 극대화했으며, 브라운 컬러의 미니 토트백으로 세련된 포인트를 줬습니다.
특히, 핑크 컬러의 스트랩 힐이 전체적인 룩에 사랑스러운 반전을 더하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짧은 커트 헤어와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이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으며, 무심한 듯 시크한 워킹이 마치 패션 화보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했습니다.
한편 변정수는 지난 199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첫째 딸 유채원은 현재 모델로 활동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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