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이 딸 재이의 100일을 기념하며 화보를 공개했다.
19일, 박수홍은 "재이의 100일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는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맞춰 입고 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재이는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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