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암 발생률 1위 갑상선암 이런 증상이 바로 전조증상! 당장 병원가세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은 갑상선암입니다. 비교적 예후가 좋은 편이지만,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주변 조직을 침범하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갑상선암의 전조증상을 미리 알고 있다가 이상이 느껴지면 즉시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1. 목에 혹이 만져진다
갑상선암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목에 혹이 생기는 것입니다. 갑상선 결절은 흔하지만, 단단하고 움직이지 않으며 점점 커지는 경우 악성 종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통증 없이 커지는 혹이 있다면 반드시 초음파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2. 목소리가 변한다
갑상선이 위치한 곳은 성대와 가깝기 때문에 암이 진행되면서 성대를 마비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와 다르게 목소리가 쉰 듯이 변하거나, 지속적으로 목이 잠기는 느낌이 든다면 갑상선암을 의심해야 합니다.

3. 삼킴 장애가 있다
목에 혹이 커지면서 식도나 기도를 압박하면 음식을 삼킬 때 불편함을 느끼거나, 숨쉬기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특히 물이나 음식이 걸리는 느낌이 자주 든다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4. 목의 불편감과 통증
일반적으로 갑상선암은 통증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에서는 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갑상선 주변이 뻐근하거나, 이유 없이 목과 귀까지 통증이 퍼진다면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5. 원인 모를 기침이 지속된다
감기나 호흡기 질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기침이 오래 지속된다면 갑상선암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밤에 심해지고, 가래 없이 마른기침이 계속된다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6.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
별다른 이유 없이 체중이 줄어들거나, 식욕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암이 몸에 영향을 미치면서 신진대사에 변화를 주기 때문입니다.

7. 피로감과 무기력증
갑상선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심한 피로감과 무기력함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쉬어도 피곤이 풀리지 않고, 이전보다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다면 몸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갑상선암이 의심된다면?

갑상선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비교적 치료가 쉬운 암입니다. 하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건강 검진이 중요합니다. 특히 가족력이 있거나, 방사선 노출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전조증상이 나타난다면 방치하지 말고 신속하게 내분비내과나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갑상선 초음파 및 조직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조기 진단과 치료가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