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젊은 나이'에 뇌동맥류 시련 고백한 배우, 방 중 눈물 쏟은 이유

정일우 SNS

배우 정일우가 오랜 시간 숨겨왔던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통해 충북 보은에서 맛과 인생을 나눈 그는, 20대 중반에 겪은 건강 위기와 이를 계기로 떠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의 경험을 고백하며 시청자에게 묵직한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드라마와 시트콤에서 줄곧 활약해온 정일우는 데뷔 이후 공백기 없이 활동을 이어오며 ‘완소남’으로 사랑받아왔다.

그러나 27세에 뇌동맥류 진단을 받으며 삶의 위기를 경험하게 된다.

정일우는 그 시기를 회상하며, 생과 사의 경계에서 삶의 방향을 되돌아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찾은 산티아고 순례길이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이 됐고, 마지막 날 미사 중 흘렸던 눈물은 그의 깊은 내면을 보여줬다.

정일우 SNS

정일우는 시트콤 ‘거침없는 하이킥’으로 단숨에 주목받으며 연예계에 화려하게 입문했다.

이후 줄곧 드라마와 사극에서 활약하며, 공백기 없이 치열하게 활동해 온 그는 ‘한복계의 황태자’로 불릴 만큼 6편의 사극에 출연해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특히 베트남 여행 중 맥주 한 잔으로 광고 모델에 발탁된 일화는 그의 스타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으로, 데뷔 이후 줄곧 탄탄한 인기를 유지해온 배경을 설명해준다.

정일우 SNS

이번 ‘백반기행’에서는 정일우와 함께 충북 보은의 자연 속에서 소박하면서도 은혜로운 밥상이 펼쳐진다.

식객 허영만과 마주한 식사 자리에서 그는 인생 이야기부터 연기, 요리, 건강까지 다양한 주제를 나누며 깊은 대화를 이어간다.

꾸밈없이 진솔한 모습으로 시청자와 소통한 정일우는 맛과 인생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