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다우데이타, 선불카드 결제인프라 확대 협약
가맹점 연계 리워드 카드 발행…다방면서 협업
BC카드는 다우데이타와 카드 프로세싱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서울 마포구 다우데이타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최원석 BC카드 사장, 김상준 다우데이타 사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BC카드는 다우데이타의 카드 프로세싱 업무를 수행한다. 양사는 ▲휴대폰 소액결제 충전 기반 선불형 체크카드 ▲부가가치정보통신망(VAN)·전자지급결제대행(PG) 업자 제휴 가맹점과 연계한 리워드 상품 ▲지역화폐, 바우처카드, 기업복지카드 출시 등 다양한 협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휴대폰 소액결제 충전 기반 선불형 체크카드는 기존 결제 수단을 활용해 충전 편의성을 높임과 동시에 카드 결제 인프라 내에서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 접근성과 활용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양사는 본다.
최 사장은 "협약은 VAN·PG 사업으로 풍부한 노하우를 축적해온 다우데이타가 BC카드와 처음으로 선불카드 사업을 추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국내 최대 결제 인프라와 차별화된 프로세싱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우데이타의 선불카드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BC카드가 보유한 독보적인 카드 결제 인프라와 다우데이타의 IT 노하우가 시너지를 발휘해 선불 결제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결제 수단의 다양화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하겠다"고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세훈 정원오 역전 순간 '수십억 원 순식간에 잃었다'…서울시장 베팅한 외국인들 '비명'
- "무식한 국민들이 뭘 알겠나, 투표용지 안 줘도 모른다"…용지 부족 사태에 소환된 드라마 장면
- 그냥 배탈 아닙니다…전 세계 150만 명 숨졌다
- '단 1표'에 엇갈린 희비…재검표 끝에 극적 승리
- "더는 이런 모자란 집단과 일 못해"…선관위 저격한 송파구 공무원
- "선생님, 우리 아들 옷 좀 보세요"…'학폭 의혹' 제기한 학부모에 "증거 없다"는 담임, 무슨 일
- "핸드크림 바른 손으로 '이것' 만지면 큰일"…의사 경고한 이유
- 대형마트서 장난 한 번 쳤다가 4800만원 배상…라이터에 살충제 뿌린 대만 20대男
- "아내 몰래 주식으로 1억 벌었는데, 어떻게 하면 안 혼날까요?"…남편 고민에 '와글와글'
- "생선 냄새 때문에 화났다"…동료 경찰에 권총 겨눈 美형사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