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대형 사고, '전세계 8위' 韓 축구 쾌거 또 해냈다…월클 센터백 12인에 이름 올려→아시아 최고 순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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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전세계 센터백 열 손가락 안에 들었다.
놀라운 점은 현재 뮌헨 주전 수비수인 다요 우파메카노(프랑스)가 김민재보다 낮은 12위에 머물렀다는 점이다.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통증을 3~4개월간 안고도 경기 출장을 이어갔고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분데스리가 우승 주역 중 한 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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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전세계 센터백 열 손가락 안에 들었다.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전을 내주고 밀리는 모양새지만 외부에선 여전히 그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
글로벌 축구 콘텐츠 매체 '매드 풋볼'은 15일(한국시간) 2025-2026시즌 현재 세계 최고의 센터백 상위 12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여기에 김민재가 전체 8위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 선수는 물론 아시아 선수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놀라운 점은 현재 뮌헨 주전 수비수인 다요 우파메카노(프랑스)가 김민재보다 낮은 12위에 머물렀다는 점이다.
김민재는 지난 2023년 여름 나폴리(이탈리아)에서 바이아웃 이적료 4950만유로를 기록하며 뮌헨으로 이적했다. 당시 우파메카노와 함께 마테이스 더 리흐트(네덜란드)와 경쟁한 그는 주전 자리를 꿰차면서 우파메카노와 파트너를 이뤘다.
2024-2025시즌에는 이토 히로키(일본)가 합류하면서 경쟁이 예고됐지만, 프리시즌에 당한 부상으로 인해 김민재와 우파메카노가 쉴 틈 없이 출전해야 했다. 이로 인해 아킬레스건 통증과 무릎 부상 등 두 선수에게 부상이 찾아왔고 힘든 시기를 보냈다.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통증을 3~4개월간 안고도 경기 출장을 이어갔고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분데스리가 우승 주역 중 한 명이 됐다.
김민재는 올 시즌 힘든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바이엘 레버쿠젠(독일)에서 영입한 요나탄 타(독일)가 합류하면서 우파메카노와 타가 주전 수비진 조합을 이뤘고, 김민재는 로테이션 멤버로 밀렸다.
하지만 여전히 경기장에서 김민재의 수비력은 빛나고 있다. 올 시즌 그는 공식전 27경기, 1370분을 소화하고 있고 리그에서는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꾸준히 출장 중이다.

김민재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은 선수들은 7위 로널드 아라우호(바르셀로나), 6위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아스널), 5위 페어질 판데이크(리버풀), 4위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인터 밀란), 3위 안토니오 뤼디거(레알 마드리드), 2위 후벵 디아스(맨체스터 시티), 1위 윌리엄 살리바(아스널)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연합뉴스 / 매드풋볼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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