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 발베르데 상대한 이재성 "우루과이, 생각보다 부족해"[한국-우루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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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의 세계적인 중원을 상대로 선전을 펼친 이재성(30, 마인츠)이 소감을 전했다.
좋았던 점이 더 많았다고 평가한 이재성은 "일단 중원 싸움과 세컨볼을 가져오려고 했는데 잘 됐다. 우루과이의 좋은 선수들을 잘 막으려고 한 점 덕분에 상대가 빌드업에서 고전했다. 그런 점들이 좋았지만, 부족했던 건 결정적인 찬스를 살리지 못해 아쉬웠다"라면서 "준비한 대로 볼이 좌우로 넓게 잘 이동했고 그 상황에서 기회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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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도하, 김정현 기자) 우루과이의 세계적인 중원을 상대로 선전을 펼친 이재성(30, 마인츠)이 소감을 전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4일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시티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한국-우루과이 맞대결에서 상대에 우위를 점한 가운데 골결정력이 아쉬워 0-0으로 비겼다.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한 이재성은 활발한 활동량응로 우루과이의 세계적인 중원인 페데리코 발베르데,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견제했다.
이재성은 경기 후 믹스드존에서 취재진과 만나 “4년 동안 준비한 것들을 우리가 잘 보여줘서 상당히 기분 좋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다가올 경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좋았던 점이 더 많았다고 평가한 이재성은 “일단 중원 싸움과 세컨볼을 가져오려고 했는데 잘 됐다. 우루과이의 좋은 선수들을 잘 막으려고 한 점 덕분에 상대가 빌드업에서 고전했다. 그런 점들이 좋았지만, 부족했던 건 결정적인 찬스를 살리지 못해 아쉬웠다”라면서 “준비한 대로 볼이 좌우로 넓게 잘 이동했고 그 상황에서 기회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강팀인 우루과이를 상대한 이재성은 상대 경기력에 대해 “저희 생각보다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 있어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게 하려고 했던 게 주효 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김민재가 넘어지면서 통증을 호소한 점에 대해 이재성은 “단순히 쥐가 올라왔던 것 같다. 저도 그렇고 많은 선수들이 많이 뛰었기 때문에 쥐가 올라왔다. 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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