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선남선녀 '승무원 커플' 탄생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선남선녀 '승무원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바로 '원더랜드' 수지♥박보검 커플인데요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두 사람의
초밀착 연인 사진을 공개합니다~~
영화 '원더랜드'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수지와 박보검이 초밀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6월 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원더랜드' 측이 이번에 공개한 스틸은 '원더랜드'에서 연인으로 등장하는 정인(수지)과 태주(박보검)의 과거 커플 사진입니다.
영화에서 정인의 집에 장식된 소품으로 쓰이는 태주와의 커플 사진을 통해 서로 같은 유니폼을 맞춰 입은 승무원 사내 커플 정인과 태주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볼을 맞대고, 사랑스럽게 서로를 응시하는 등 마치 실제 연인 같은 모습으로 예비 관객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수지와 박보검은 앞서 여러 차례 시상식에서 MC로 호흡을 맞춰오며 ‘백상 커플’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죠.
매년 완벽한 비주얼 합을 자랑하던 두 사람의 달달한 연인 케미에 공개되는 스틸마다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예비 관객들은 "달디달고 달디단 태주정인", "계속 봐왔지만 연인 케미로 보니까 또 색다르네 미쳤다…", "영화로는 아쉬운데 32부작 드라마 찍어주세요", "이 시대 최고의 선남선녀" 등 열광적인 호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데이트 현장을 그대로 옮긴 듯한 모습이 설렘 지수를 고조시키는 반면, 태주가 불의의 사고로 인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질 것은 알고 있는 이들은 해당 사진을 보고 애절함과 안타까움을 느끼기도 했죠ㅜㅜ
영화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수지와 박보검의 애절한 연인 케미를 볼 수 있는 ‘원더랜드’는 6월 5일 전국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에이드의 제휴사 콘텐츠로써
운영 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