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환자라면. 이 '과일'은 절대 금물입니다! 먹을수록 혈압 치솟아요!


당뇨환자들은 과일을 먹을 때 혈당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알고 계시죠?

그런데 혈압 높으신 분들도 과일 조심하셔야 합니다.과일은 건강식의 상징처럼 여겨지지만, 모든 과일이 고혈압 환자에게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아래 과일들은 당분과 나트륨 함량, 칼륨-나트륨 균형 문제로 인해 고혈압 환자에게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는 과일인데요.

아래 글을 읽다보면 당뇨 환자가 주의해야 하는 과일과 겹치는 것이 있습니다.

당뇨와 고혈압은 모두 대사 이상에서 비롯된 질환으로, 식습관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감, 바나나, 망고처럼 당분이 많고 당지수(GI)가 높은 과일은 혈당을 급격히 올릴 뿐 아니라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 혈압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과당은 중성지방을 늘려 혈관에 부담을 줍니다. 그래서 당뇨와 고혈압 환자는 같은 과일을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고혈압 환자가 피해야 할 과일 3가지


(1) 감 (단감, 곶감 포함)
– 당분이 매우 높아 혈당 스파이크 유발
– 당 대사 이상은 인슐린 저항성과 함께 혈압 상승 유도
– 곶감은 특히 건조되며 당이 응축되어 당분 함량이 훨씬 높음


(2) 바나나
– 칼륨이 풍부하지만 한꺼번에 많이 섭취할 경우, 신장 기능이 약한 고혈압 환자에게 전해질 불균형 우려
– 과잉 섭취 시 오히려 혈압 불안정 상태 초래 가능


(3) 망고
– 열대과일 중에서도 당지수(GI)와 당부하(GL)가 매우 높음
– 혈당 급상승 → 인슐린 증가 → 교감신경 자극 → 혈압 상승 가능성


고혈압 환자에게 좋은 과일 3가지


(1) 키위
– 칼륨 풍부 + 항산화 작용 강함 → 혈관 이완 및 혈압 안정에 도움


(2) 블루베리
–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혈관 탄력성 회복에 효과적


(3) 사과
– 수용성 식이섬유(펙틴) 풍부해 콜레스테롤 감소 및 혈압 조절에 도움
– 껍질째 먹을 경우 항산화 효과도 강화됨


과일이라고 무조건 건강에 좋은 건 아닙니다.

특히 고혈압 환자라면, 당분과 칼륨, 나트륨의 균형을 꼭 고려해야 합니다.

건강한 과일도 하루 권장량을 지켜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무심코 먹은 한 조각이 혈압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