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은퇴했는데"…90년대 주름잡던 유명 女스타, 남편 매니저 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고은채는 1세대 걸그룹 ‘파파야’ 출신이자 배우였던 인물입니다.

당시에는 본명인 황윤미로 활동했는데요.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어른들은 몰라요’로 처음 얼굴을 알렸고요.

이후 ‘학교2’, ‘해변으로 가요’로 연기를 이어가며 배우 색을 굳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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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 활동은 2000년에 시작했는데요.

당시 대표로 회자되는 곡이 ‘내 얘길 들어봐’예요.

이 노래는 2016년 오마이걸의 리메이크로 다시 한번 대중에게 새겨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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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채는 아이돌, 배우 두 길을 모두 밟은 1세대 멀티 포지션이었어요.

초기 커리어를 탄탄하게 쌓아 많은 기대를 모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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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2007년 CF를 끝으로 연예계 활동이 뜸해졌고,

사실상 은퇴가 확실시되었죠.

고은채 SNS

하지만 그녀의 이름이 결혼 스토리로 다시 떠올랐는데요.

고은채와 뮤지컬 배우 박은태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신앙을 기반으로 관계를 쌓았다고 합니다.

2012년 9월 24일, 조용한 예식으로 결실을 맺었죠.

떼아트로

당시 박은태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모차르트!’ 등으로 입지를 넓혀가던 때였는데요.

이때 시상식 소감으로 "여자친구에게 영광을 돌린다"라며 애정을 공개하던 배우였죠.

두 사람은 차분하고 잔잔하게 사랑을 쌓아나갔어요.

심진화 SNS

2018년에는 김원효♥심진화 부부와의 만남이 전해지기도 했는데요.

김원효, 심진화, 그리고 박은태, 고은채 네 사람이 함께 한 식사 자리를 심진화가 SNS에 공유한 것이죠.

의외의 인맥반가운 근황이 많은 이의 눈길을 끌었어요.

SBS '런닝맨'

최근, 오랜만에 방송에서 고은채의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지난 2월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한 박은태가 아내의 근황을 전한 것이죠.

“지금은 전업해서 제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다.”

무대 앞의 박은태를 위해, 백스테이지에서 고은채가 동선, 스케줄을 조절해준다고 해요.

고은채 SNS

평생을 약속한 부부이자,

가장 믿음직스러운 비즈니스 파트너로.

두 사람의 길이 안정되어 보이는 건 그런 이유겠죠.

이를 계기로 방송에서 고은채의 모습도 다시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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