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린치, 한미반도체 고객사 다변화 긍정적…목표가 42만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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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IB) 메릴린치는 한미반도체가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경쟁력을 더 강화시키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30만원에서 42만원으로 상향했다.
24일 메릴린치는 '한미반도체 성장 촉매제: 한국의 신규 메가 팹' 보고서를 내고 과거 SK하이닉스 위주였던 고객사가 최근 마이크론 및 중국 업체로 확대되면서 기업 가치가 올라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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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IB) 메릴린치는 한미반도체가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 경쟁력을 더 강화시키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30만원에서 42만원으로 상향했다.
24일 메릴린치는 '한미반도체 성장 촉매제: 한국의 신규 메가 팹' 보고서를 내고 과거 SK하이닉스 위주였던 고객사가 최근 마이크론 및 중국 업체로 확대되면서 기업 가치가 올라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메릴린치는 삼성전자에 대한 주력 제품인 TCB(열압착 본딩) 공급 가능성도 제기했다.
메릴린치는 "2028년에 SK하이닉스의 용인 공장과 삼성전자 P5 등 신규 공장이 건설되면 한미반도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며 "높은 마진을 동반한 강력한 성장세가 현재의 높은 주가수익비율(PER)을 정당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8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당초 전망치에서 39% 상향했다"며 "매출 추정치를 35% 상향한 데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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