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北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에 “과거 굴종 외교가 만든 현실”
윤상호 2024. 9. 1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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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권의 외교 정책 실책이라고 비판했다.
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 역시 논평을 통해 "'핵볕'으로 돌아온 '햇볕정책'은 민주당 정권의 대북 굴종외교 산물"이라며 "한마디로 미국 대선에 영향을 주겠다는 북한의 꼼수다. 이로써 민주당 정권이 줄기차게 부르짖었던 퍼주기식 대북유화정책이 얼마나 허황된 것이었는지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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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민주, 北 얘기만 나오면 과묵”
나경원 “핵무기 개발까지 옵션 확장해야”
김혜란 “핵볕으로 돌아온 햇볕정책”
국민의힘이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권의 외교 정책 실책이라고 비판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페이스북에 “과거 대북·대중 굴종 외교가 만들어낸 현실”이라며 “그래서인지 민주당은 북한 얘기만 나오면 평소와 달리 아주 과묵해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쟁과 방탄에만 몰두하지 말고 북핵으로 위협 당하는 대한민국을 지키자”며 “북한의 핵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초당적 협력과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추석 연휴 직전이고 미국 대선을 50여일 앞둔 시기에 북한이 핵농축 시설을 공개했다”며 “북한을 이고 살아야 할 운명인 우리 대한민국에게는 큰 위협이 아닐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 안보대비책이 핵 잠재력 확충에서 멈춰서는 안 된다”며 “향후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대응을 위해서라도 자체 핵무기 개발까지 옵션을 확장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 역시 논평을 통해 “‘핵볕’으로 돌아온 ‘햇볕정책’은 민주당 정권의 대북 굴종외교 산물”이라며 “한마디로 미국 대선에 영향을 주겠다는 북한의 꼼수다. 이로써 민주당 정권이 줄기차게 부르짖었던 퍼주기식 대북유화정책이 얼마나 허황된 것이었는지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전했다.
아울러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핵개발이 어떻게 가능했겠냐”며 “민주당 정권이 북한의 핵개발을 용인하고 진실을 호도하면서 사실상 지원했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1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기 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시설을 현지지도하고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주요 과업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윤상호 기자 sangho@kukinews.com
나경원 “핵무기 개발까지 옵션 확장해야”
김혜란 “핵볕으로 돌아온 햇볕정책”
국민의힘이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권의 외교 정책 실책이라고 비판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페이스북에 “과거 대북·대중 굴종 외교가 만들어낸 현실”이라며 “그래서인지 민주당은 북한 얘기만 나오면 평소와 달리 아주 과묵해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쟁과 방탄에만 몰두하지 말고 북핵으로 위협 당하는 대한민국을 지키자”며 “북한의 핵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초당적 협력과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추석 연휴 직전이고 미국 대선을 50여일 앞둔 시기에 북한이 핵농축 시설을 공개했다”며 “북한을 이고 살아야 할 운명인 우리 대한민국에게는 큰 위협이 아닐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 안보대비책이 핵 잠재력 확충에서 멈춰서는 안 된다”며 “향후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대응을 위해서라도 자체 핵무기 개발까지 옵션을 확장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 역시 논평을 통해 “‘핵볕’으로 돌아온 ‘햇볕정책’은 민주당 정권의 대북 굴종외교 산물”이라며 “한마디로 미국 대선에 영향을 주겠다는 북한의 꼼수다. 이로써 민주당 정권이 줄기차게 부르짖었던 퍼주기식 대북유화정책이 얼마나 허황된 것이었는지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전했다.
아울러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핵개발이 어떻게 가능했겠냐”며 “민주당 정권이 북한의 핵개발을 용인하고 진실을 호도하면서 사실상 지원했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1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기 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시설을 현지지도하고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주요 과업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윤상호 기자 sangh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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