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 시원하게 뚫어준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이 곡물’, 뭐야?
김경림 기자 2026. 4. 1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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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심장 질환이나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
이러한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재료로 보리가 주목을 받는다.
특히 보리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용해성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이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능력이 탁월하다.
보리처럼 용해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은 전체 콜레스테롤 특히 LDL(나쁜) 콜레스테롤을 5~10%까지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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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심장 질환이나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 이러한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재료로 보리가 주목을 받는다.
외신 ‘데일리레코드(DailyRecord)’에 따르면 같은 양을 비교했을 때 보리에는 귀리보다 약 3배 많은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 특히 보리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용해성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이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능력이 탁월하다. 콜레스테롤이 과다하면 혈관이 막혀 심혈관 질환이나 뇌졸중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더불어 여러 비타민과 미네랄도 많아 영양 면에서도 우수하다.
보리처럼 용해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은 전체 콜레스테롤 특히 LDL(나쁜) 콜레스테롤을 5~10%까지 낮춘다. 실제로 미국 오리건주립대학교 연구팀이 고콜레스테롤 남성 18명을 대상으로 5주 간의 실험을 진행했을 때, 하루 칼로리의 20%를 보리로 섭취할 경우 전체 콜레스테롤이 20% 줄어들었다. LDL 콜레스테롤은 24% 감소했으며, HDL(좋은) 콜레스테롤은 18% 증가했다.
혈당 조절 효과도 있다. 보리의 베타글루칸이 소장에서 당 흡수를 늦춰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는다. 당뇨병 환자가 보리를 섭취하면 식후 혈당이 안정되고 인슐린 민감도가 개선되어 췌장이 부담을 덜 받는다. 또한 보리의 불포화지방산과 토코트리에놀이 유해물질 배출을 도와 대장암 위험을 낮추고 산화 스트레스를 줄인다.
다만 보리를 섭취할 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보리는 밀과 호밀처럼 글루텐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셀리악병(밀에 함유된 글루텐 성분에 대한 염증성 질환) 환자는 피해야 한다.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보리의 종류는 찰보리 외에 겉보리(통보리)와 도정보리(가공보리)가 있다. 겉보리(통보리)는 보리 이삭에서 가장 단단한 바깥 껍질만 제거한다. 밀기울과 배아는 그대로 남아 있다. 도정보리(가공보리)는 겉보리에서 껍질 제거 후 추가로 8~12회 정도 밀기울까지 갈아낸 형태다. 하얗고 둥근 모양으로 섬유질 대부분이 제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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