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 호날두, 韓 축구 대형사고 터졌다…63위 vs 72위 '깜짝 놀랄 통계' 왜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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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이 유력한 프리미어리그 최하위 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축구 통계 매체 옵타의 일일 파워 랭킹에서 사우디 프로리그 선두 알나스르보다 높은 순위에 올랐다.
글로벌 축구 매체 원풋볼은 19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꼴찌 울버햄프턴이 옵타의 일일 파워 랭킹에서 사우디 1위 알나스르보다 높은 순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울버햄프턴은 강등이 유력한 프리미어리그 최하위권 팀이고, 알나스르는 사우디 프로리그 선두권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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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황희찬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낫다?
강등이 유력한 프리미어리그 최하위 팀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축구 통계 매체 옵타의 일일 파워 랭킹에서 사우디 프로리그 선두 알나스르보다 높은 순위에 올랐다.
하필이면 울버햄프턴과 알나스르의 간판 선수로 황희찬과 호날두가 등장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원풋볼은 19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꼴찌 울버햄프턴이 옵타의 일일 파워 랭킹에서 사우디 1위 알나스르보다 높은 순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옵타가 공개한 일일 파워 랭킹에 따르면 울버햄프턴은 63위, 알나스르는 72위에 자리했다.
공개된 수치만 놓고 보면 황희찬이 뛰고 있는 울버햄프턴이 호날두 소속팀보다 9계단 높다.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이 놀라운 이유는 두 팀의 상황 때문이다.
울버햄프턴은 강등이 유력한 프리미어리그 최하위권 팀이고, 알나스르는 사우디 프로리그 선두권 팀이다. 리그 안에서의 위치는 정반대인데 전체 경쟁력 평가에서는 울버햄프턴이 더 높게 나온 셈이다.
울버햄프턴은 이번 시즌 성적만 보면 처참하다. 강등권에 머물고 있고, 경기력 기복도 심하다. 황희찬 역시 팀 부진 속에서 기대만큼의 임팩트를 꾸준히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반면 알나스르는 사우디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호날두가 입단한 후 첫 리그 우승에 한 발 더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결과는 프리미어리그와 사우디 리그의 수준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낸 것이기도 하다.
선수단 이름값만 보면 호날두 등 슈퍼스타들이 있는 알나스르가 더 화려해 보일 수 있다. 하지만 팀 전체 전력, 상대 수준, 리그 내부 경쟁 강도까지 반영한 파워 랭킹에서는 울버햄프턴이 앞섰다.
다만 원풋볼은 "잉글랜드 1부리그 20위가 사우디 1부리그 1위보다 더 높은 순위에 있어야 할까"라며 결과에 의문을 표했다.
팬들도 의견이 극명하게 갈렸다.
한 팬은 "알힐랄이 맨체스터 시티를 꺾었다는 건 다들 알 거다. 사우디 리그는 결코 만만하지 않다"라고 주장했고, 다른 팬은 "알나스르가 울버햄프턴을 3-0으로 쉽게 이길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 다른 팬은 "당연히 울버햄프턴이 더 낫다"고 울버햄프턴의 손을 들어줬고, 어떤 팬은 "알나스르는 울버햄프턴을 완전히 새로운 팀으로 보이게 할 것"이라며 두 팀간 격차가 클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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