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고동빈 감독·덕담 "레전드 그룹 자력 진출 가능성 높여 기뻐" (LCK)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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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NS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
고동빈 감독은 "레전드 그룹 자력 진출에 있어 중요한 경기였는데, 승리로 끝나 기쁘고 다행이다"라고 말했고, 덕담은 "올해 NS를 한 번도 못 이겼는데, 이번에 이겨서 정말 기분이 좋다"라고 전했다.
가깝게는 '로드 투 MSI', 멀게는 정규리그 후반기 레전드 그룹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진 KT. 덕담은 "3경기 남았는데, 모두 열심히 해서 이길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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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KT가 NS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
5월 23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이하 'LCK')는 서울시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5 LCK 정규 시즌' 8주 차 금요일 경기를 진행했다.
금요일 두 번째 경기의 주인공은 농심 레드포스(NS)와 KT 롤스터(KT). 경기 결과, KT가 2대1로 승리했다.
경기 이후에는 KT 고동빈 감독과 '덕담' 서대길 선수(이하 덕담)가 승자 인터뷰에 참여했다.
먼저 이들은 경기 소감부터 전했다. 고동빈 감독은 "레전드 그룹 자력 진출에 있어 중요한 경기였는데, 승리로 끝나 기쁘고 다행이다"라고 말했고, 덕담은 "올해 NS를 한 번도 못 이겼는데, 이번에 이겨서 정말 기분이 좋다"라고 전했다.
KT는 NS전을 어떻게 준비했을까. 고 감독은 "NS는 색깔이 뚜렷한 팀이다"라며, "특히 탑 킹겐이 다양한 픽을 많이 사용해 퍼펙트에게 안정적인 챔피언을 주면 좋다고 판단했다. (이에) 밴픽 과정에서도 그런 챔피언을 많이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2세트에 상대 카밀·쉔 조합에 세트 승리를 내준 KT. 고동빈 감독은 "2세트는 우리가 난도가 있는 밴픽을 했다. 실수하면 기울 수 있는 조합이었는데, 실수가 나와 경기가 힘들어졌다"라고 말했다. 덕담은 "카밀·쉔 조합을 상대해 본 적이 없어서 상대가 딜이 어느 정도 나오는지 정확히 몰라 미숙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바텀의 퍼포먼스가 올라오고 있다고 평가받는 KT. 고동빈 감독은 "호흡을 맞추다 보니 둘 사이 호흡도 좋아지고 있다"라며, "특히 덕담이 연습 때 보여주는 모습이 대회에서도 잘 나오고 있어 좋다"라고 말했다. 덕담 역시 "확실히 폼 자체가 올라왔다고 보고, 피터도 나도 게임을 보는 시야가 넓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2라운드 연승이 팀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고 감독. 그는 "연습했던 게 대회 때 잘 통해야 선수끼리 신뢰가 생긴다"라며, (그래야) 서로 믿고 의지하며 경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덕담도 "연패할 때는 전체적으로 소극적이었고, 방향성을 잘 몰랐다"라며, "지금은 다 같이 적극적으로 콜을 하고 있고, 방향성도 정해졌다"라고 말했다.
가깝게는 '로드 투 MSI', 멀게는 정규리그 후반기 레전드 그룹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아진 KT. 덕담은 "3경기 남았는데, 모두 열심히 해서 이길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고동빈 감독은 "우리가 1라운드 때 많이 못 했기에, 2라운드는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하자는 각오다. 다음 경기에 최대한 집중하겠다"라며, "남은 3경기 모두 최대한 연습하고 준비해서 꼭 이기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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