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치킨 성공!'…T1, 90점으로 그룹 스테이지 2일 차 1위 등극 (PGS 8)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크래프톤이 'PGS 8' 그룹 스테이지 B/C조 경기를 진행했다.
13일 (주)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제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이하 PGS) 8' 그룹 스테이지 2일 차 B/C조 경기를 진행했다.
'PGS'는 전 세계 24개 프로팀이 참가해 최강의 팀을 가리는 국제 대회다. 'PGS 8'은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스테이지와 파이널 스테이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그룹 스테이지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24개 게임단은 8개 팀씩 A조, B조, C조로 나뉘어 하루 6매치씩 총 18매치를 소화한다.
각 매치 결과를 바탕으로 상위 16개 팀이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하게 되며, 파이널 스테이지는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그룹 스테이지 B/C조 경기를 치른 결과, 오늘 2연속 치킨을 따낸 T1이 90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이들은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으며, 3일 차 결과에 따라 전체 1위로 그룹스테이지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2위는 82점의 데이트레이드 게이밍(DAY)이 차지했다. 1일 차 1위였던 이들은 아쉽게 순위가 한 단계 낮아졌지만, 파이널 진출에는 문제없는 점수를 확보했다.
3위는 긱케이 e스포츠(GK)가 차지했다. 이들은 42킬과 순위 점수 37점 도합 80점을 차지해 파이널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1일 차에 나섰던 한국팀들은 2일 차에 모두 좋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1일 차에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DN 프릭스 (DNF)는 1치킨 포함 총 70점으로 그룹 스테이지를 마무리해 파이널 진출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배고파(BGP)도 64점으로 2일 차 기준 6위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파이널에서도 이들의 활약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일 차부터 경기에 나선 한국팀들은 다소 희비가 갈렸다. 젠지(GEN)는 20킬과 순위 점수 8점 포함 28점을 확보해 파이널 진출에 필요한 50점 중후반대 점수를 기록할 확률을 높였다.
반면, 디바인(DN)은 6매치 도합 15점을 확보해 3일 차에 좀 더 분발해야 파이널을 노릴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관련 더 상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PGS 8'의 모든 경기는 오후 7시부터 시작하며,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치지직, SOOP(숲), 네이버TV 등을 통해 중계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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