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도 반했다"…한국서 가장 예쁘다는 女배우 정체

90년대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 대표 미인’으로 불리는 배우 김희선.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성형외과 의사들이 꼽은 가장 완벽한 미인이자, 실제로 보면 더 아름답기로 유명하죠.

심지어 성룡이 “함께 연기한 여배우 중 가장 미인”이라 극찬했고, 칸 영화제에서는 유명 브랜드가 그녀의 한복 차림에 반해 이례적으로 주얼리를 협찬했다는 유명한 일화도 있습니다.

최근 방송된 올리브TV 예능 ‘섬총사’에서 그는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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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희선은 “남편과 결혼한 이유가 있다”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는데요.

그의 대답은 의외로 아주 솔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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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술을 너무 좋아한다. 그게 마음에 들었다”

첫 만남 자리에서 김희선은 남편이 맥주 병뚜껑을 숟가락으로 ‘뻥!’ 따는 모습에 완전히 반했다고 해요.

“그 소리도 너무 멋있었다”고 회상하며 웃음을 터뜨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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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결혼 후엔 반전이 있었다고 합니다.

“결혼하니까 오프너로 따더라. 식당 아주머니께 ‘성능 좋은 오프너 주세요’ 하더라”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희선의 러브스토리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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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처음 만난 날, 분위기에 취해 첫 키스를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어요.

다음날 해장을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우리 사귀는 거야’라고 생각했지만, 남편은 여전히 존댓말을 쓰며 예의를 지켰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기가 생겨 또 술을 마시고 또 키스를 했죠. 그런데 다음날도 예우를 지키길래 ‘이 사람 제정신 아니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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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남편은 단지 용기가 부족했던 것뿐이었다고 해요.

그 후 두 사람은 진심으로 사랑을 키워갔고, 결국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지금도 김희선은 “남편이랑 마시는 술이 제일 좋다”고 말할 만큼, 두 사람의 관계는 친구처럼 편하고 다정하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두 사람의 사랑이 지금처럼 영원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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