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속에서도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던 아이돌.

인생역전이라 불릴 만큼 불과 몇 달 만에 기적 같은 근황을 전하며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제국의 아이들의 '노력파 멤버' 김태헌입니다.
김태헌은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상하차 일을 그만두고 식당 직원으로 변신해 '월 5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놀라운 근황과 멤버들과의 끈끈한 의리를 공개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김태헌은 한 식당의 주방과 홀을 누비며 활기차게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아르바이트로 시작해 매니저를 거쳐 지금은 점장이 됐다"라며 "내가 온 뒤로 월 매출이 1억 4,000만 원까지 올랐다. 기본급에 인센티브까지 합쳐 월 500만 원 정도를 벌며 생활고를 완전히 탈피했다"라고 밝게 웃어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제국의아이들 멤버들의 반응이었습니다.
김태헌은 "영상이 나간 후 형식이가 '형, 나 형이 제일 멋있다고 생각해'라고 말해줘 큰 힘이 됐다"라며 "광희 형, 시완이 형 등 모든 멤버가 전화를 걸어 '힘들었지. 너무 잘 됐다'라며 눈물을 흘리며 응원해 주었다"라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는데요.
과거의 화려한 순간에 얽매여 있지 않고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한 그의 행보는 대중의 마음까지 움직였습니다.
해당 영상 댓글에는 "진짜 마인드가 최상급이다. 앞으로 쭉쭉 잘되면 좋겠다", "진짜 긍정적인 삶을 사는구나. 존경스럽다", "너무 순수하고 티 없이 무언가 갈망하는 표정. 참 착하고 꿈이 많은 사람" 등의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본업인 연예계 복귀 소식도 이어졌습니다.
김태헌은 자신의 인생사와 꼭 닮은 캐릭터를 맡아 뮤지컬 '아갓탤'의 주연으로 무대에 서게 된 것은 물론, 약 8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 출연도 하게 되었는데요.
그는 “꿈만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벅찬 감동을 전했습니다.
또한 "나로 인해 누군가 힘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라며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습니다.
아이돌의 화려함을 내려놓고 땀 흘려 일하며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해낸 김태헌.
이제 다시 화려한 무대 위에서, 그리고 일터에서 종횡무진 활약할 그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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